뭔가 태양풍을 받는게 아니라 태양로의 입자를 다이렉트로 집어넣어서

 

더블오에 넣으면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좀 미묘한거 같기도...

 

 

 

 

은근히 작고 많은 분할 부품덕에 피로도가 장난 아니네요

 

그만큼 디테일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얼굴 하나보고 샀는데 가성비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조립감이 좋은건 아니지만

 

완성후엔 너무 이뻐서 마음에 드네요

 

처음엔 망토 둘러야지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클리어 이펙트 날개가 잘나와사 날개로 조립 했네요 

 

 

 

 

 

 

 

 

 

 

 

 

 

 

아르센건담x의 등짐을 대형풍마수리검마냥 들려줘 봤는데

 

규격 같아서 손안에 잘 끼워지네요

 

 

 

 

 

 

 

 

 

 

 

 

 

 

 

 

 

 

 

 

 

 

 

 

 

 그 옛날 지3건담의 필살기가 그렇게 멋있었드랫죠

 

지금도 기억나서 찾아봤는데 모션이 와... 이렇게 멋있었나 싶을정도로 역동감이 좋더라구요

 

그당시sd는 물론 지금sd로도 하기 힘든 동작을...

 

 

그래서 생각보다 포즈잡고 사진찍는데 어려움이있어 좀 생략 했습니다

 

그나저나 과정은 그때 게임생각나서 재미있었네요

 

 

 

 

 

 

 

 

 

 

삼국 창걸전 컨셉으로 합쳐봤습니다

 

어차피 양손왕손에 더블 빔날개인거 고기동에

 

근접은 겜기르****으로 멀리서는 손장풍 스토나***은 어떨까 싶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