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분위기는 누가 만들었나?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고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라는 기조는 누가 만들었나?
사람을 죽여도 고문을 해도 나라를 팔아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민족반역자 매국노 쿠테타세력 뽑아주는 싸이코패스들
사람을 죽여도 고문을 해도 나라를 팔아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투표조차 포기하며 외면하는 버러지들
이 싸이코패스들과 버러지들 다 합치면
전체 유권자들의 60%가 넘어간다
이 대한민국 국민들 덕분에
민족반역자 매국노 쿠테타세력이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싸패짓 하는거다
그럼 [2찍무새충] 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지
그 60%는 그렇다 치더라도
왜 나머지 40%는 눈치 안보는건데?
당연히 눈치 볼 필요가 없지
입만 열면 2찍거리며 민주주의정신 내다 버리고
남탓이나 처 하고 앉아있는데
스스로 자멸하고 자빠졌는데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자멸할 놈들인데
그 스스로 자멸할 놈들을 왜 신경써야 하는데?
투표안해도 상관없다며
투표안했으면 책임도 없다며
투표안하는 행위가 왜 주권을 포기하는 행위냐며
그러므로 이 모든건 2찍들 때문이라며
투표의 중요성과 주권의 본질 깎아내리고
민주주의정신 내다 버리면서까지
남탓이나 하면서 스스로 자멸하고 자빠졌는데
민족반역자 매국노 쿠테타세력이
가만히 냅둬도 알아서 자멸할 놈들을 왜 신경써야 하지?
도대체 누가 누구 눈치 보기를 바라는 거냐?
대통령이면 대통령 답게 행동해야지
왜 책임감도 없고 남탓이냐 하냐고?
어떤 개 병신새끼가 남탓 안하길 바라고 윤석열 따위를 처 뽑냐?
어떤 개 병신새끼가 책임감을 바라고 투표조차 포기하냐?
세상에 그런 개 병신새끼가 어디있냐?
나는 2찍 안했으니까 대통령에게 그런거 바래도 된다고?
투표안했으면 책임도 없다며
민주주의 정신 내다버리고 2찍탓이나 하는 주제에
책임의식따위 개나 줘버린 주제에
내로남불마냥 책임감을 원하냐?
이지랄 하면서 책임감을 논해?
이지랄 하면서 남탓 안하길 바래?
이지랄 하면서 개돼지 취급 안받길 바래?
좆이나 까라
뭐하나 공약 안지켜도 된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는 터라. 나라가 바뀌질 않음.
게다가 결혼 안하는 것도 해결 방법이 없고. 설령 결혼을 한다 한들 뭘함? 아이를 안낳는데.
한국은 가졌다는 놈들끼리 데스게임 치르면서 하나둘 죽어나가다 결국 이재용 한명 남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