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007115101612
기사 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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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방식이 향하는 지점은 국가주의다. 1950년대 경험을 보면 이는 권력의 중앙화와 권력 독점에 대한 길을 열어주고,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을 정부 내 소수 엘리트가 제시하며 국민을 계몽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 모든 것이 자유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행해졌지만 결과적으로 희생된 것은 민주주의였다.
좋은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노무현탓 문재인탓 민주당탓 전정부탓 남탓하는 2찍새끼마냥
2찍탓 대통령탓 남탓할 시간에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민주주의정신을 지켜냅시다
뭐하나 공약 안지켜도 된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는 터라. 나라가 바뀌질 않음.
게다가 결혼 안하는 것도 해결 방법이 없고. 설령 결혼을 한다 한들 뭘함? 아이를 안낳는데.
한국은 가졌다는 놈들끼리 데스게임 치르면서 하나둘 죽어나가다 결국 이재용 한명 남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