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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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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나 하자] 그냥... (2) 2015/05/17 AM 02:23

원래는 걍 지팡이로 하려고 헀다가 너무 순진한(?) 무기같아서 망치로...
매번 같은 구도지만 이것도 익숙치 않아서 계속 그려보게 되네요 흑.

절대지존미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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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AM 02:36

예쁘네요!

썰렁황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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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AM 04:29

감사합니다 *.*
채색까지 다 해볼까 했는데 언제 다시 손을 댈 지 몰라서 일단 그냥 저기에서 끝냈네요..

[낙서나 하자] 좀 이전에 그린 거... (4) 2015/05/06 AM 12:13

올려봅니다.
뭔가 안맞는 데 가 많은 듯 하지만 귀찮아서 대충...

마 량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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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AM 12:16

훌륭합니다

썰렁황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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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AM 05:14

역시 여성의 가슴은 훌륭하죠.

청오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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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AM 12:26

조쿤요

썰렁황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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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AM 05:14

역시 저런 스타일의 옷은 좋은 거 같습니다 *.*

[낙서나 하자] 안경 아가씨 (2) 2015/04/19 AM 03:48

그냥 터틀넥티셔츠에 큰 가슴 그리고 싶었는데 실패...
대충 마무리지었습니다.

절대지존미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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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AM 06:46

보기좋습니다

썰렁황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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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PM 12:07

감사합니다 *.*

[낙서나 하자] 메리 크리스마스 (2) 2013/12/25 AM 01:03

좀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케이네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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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AM 01:23

메리 크리스마스~

썰렁황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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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PM 01:10

메리 크리스마스요~

[낙서나 하자] 간만에 작년거나... (2) 2012/07/03 AM 01:41

저 아래 그림의 대강 완성판입니다.
원래 로리는 정말 그린 적이 없는데, 이 캐릭터는 어쩌다 계속 그리게 되는군요;;

누나틱나이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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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PM 07:29

확대해서 보이니 오옷!
이쁜 그림 잘봤습니다. 능력자여~'ㅅ'

썰렁황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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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AM 01:36

누나틱나이트//
감사합니다 *.* 비치는 가터벨트와 꽃무늬를 꼭 그리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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