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콩고 접속 : 3522 Lv. 5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22 명
- 전체 : 29574 명
- Mypi Ver. 0.3.1 β
|
[프야매 온라인] 우승 확정!!! (부제 : 꿀리그의 맛) (6)
2011/03/11 AM 07:10 |
작카를 딱 6장 썻는데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차이로 하루 전날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런 것이 말로만 듣던 꿀리그라는 거군요...... ㅠ.ㅠ
이번 시즌 제대로 미쳐준 3명입니다.
특히 김진웅이 제대로 미쳐 주었네요 ㄷㄷ...
권오준은 서든 12일 유학 다녀와서 3일째에 투입해 무패행진...
역시 진리는 진리라는 걸 입증한 3명이였습니다.
|
|
|
[프야매 온라인] 아쉽네요...... (2)
2011/03/05 PM 11:11 |
2승 후에 리버스 스윕을 당해버리고 말았네요...ㅠ.ㅠ
그래도 클래식 유학지를 뜷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이제 감독을 김경문으로 바꾸고 페넌트를 시작해볼 생각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
|
[프야매 온라인] 첫 클래식 우승......!!! ㅠ.ㅠ (6)
2011/03/05 AM 09:09 |
2010년 10월에 시작한 프야매에서 드디어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서 유학지는 월드를 제외하고 다 뜷었네요.
이제 카드깡은 한동안 자제하면서 유학 위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감독을 인천예수로 해서 그런지 중계진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최대성은 8승, 강영식은 9승을 챙겼고 오승환은 미스터 제로의 위엄을 과시했습니다.
타선도 강동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20홈런 이상을 쳐 주었구요.
MVP는 역시 양신의 차지였습니다.
이제 포스트시즌 우승해서 PT를 챙겨야겠죠.
후후후후후......
|
|
|
[프야매 온라인] 이제 조금만 더......!!! (7)
2011/03/04 AM 12:29 |
2010년 10월에 시작한 프로야구 매니저 온라인.
드디어 제 첫 클래식 우승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첫날 간을 보고 되겠다 싶어 풀작카를 시전했던 게 먹혀들어갔네요.
부디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
|
[프야매 온라인] 준우승...... (2)
2011/02/26 PM 08:01 |
그래도 준우승만 하자, 가 목표였기에 한국시리즈에서는 그냥 노작카로 나갔습니다.
한판 지고나니 급하셨는지 작카로 도배하셨네요...
엘롯기로 가다가 삼롯으로 갈아타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클래식을 개통해야 할 텐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