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ltue#3345

10시에 성역에서 봐요 ㅎㅎ

점심시간에 PC방가서 라면시켜놓고 디아블로3 했어요 ㅋ

역시 악마의 게임... 뭐 한거같지도 않은데 벌써 한시간 지나감...

서버가 이정도만 돼도 참 좋은데

이따 집에 가서 제발 서버 안터졌으면 좋겟네요

오늘은 디아 음악을 들으면서 일하려고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한정판 구매 했습니다.

웃돈 주고 샀지만 후회 없구요 ^-^ 기분 좋네요.

지금 설치중인데 다운다 받고 멈춰있네요 ... 왜 이러지 ㅋ

오늘 하루 연차내고 왕십리 가서 헛탕치고 왔을때 너무 기분 꿀꿀했는데

그래도 구하게 되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파신분들 제가 처음 문자 보낸사람이라고 포스터랑 휴대폰 클리너도 주셨네요 ^-^

고생하신거 아는데 거듭 파시면서 감사하다고 하시고 ~~

이제 즐겁게 디아블로를 즐기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