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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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한게임 EX2010을 통해 본 한게임의 감성적인 의지! (2) 2010/03/06 PM 05:03

이번 한게임 EX2010 에서 한게임이 보여준 모습은 자사의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제 좀더 가까운 관계로서 정말로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가까워지려는 의지를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계기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단지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업계 관계자 그리고 블로거 및 개발자를 모아놓고 물량공세가 아닌 한명 한명 솔직한 이야기와 속마음을 다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한게임측의 그러한 이야기속에서 그동안 한게임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에서 좀더 소비자 지향적인 방향을 올해 꼭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비록 참여인원중 한정된 블로거의 인원이었지만 각 매체가 아닌 좀더 유저와 가까운 블로거의 입장에서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한게임은 이번 한게임 EX2010을 통해서 신작게임과 비젼을 이야기하면서 주요 포커스는 인간적인 접근을 보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즉 이번 한게임 EX2010은 비지니스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한 감성적인 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단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좀더 인간적인 모습의 접근은 좋았지만 게임의 라인업에 대한 임펙트가 부족하였던것은 아쉬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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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바나나    친구신청

한게임이 고민 많이 하는군요. 근데 이런거보단 유저에대한 서비스 개선이나 좀 ; 블로거분들 초청한건 의도가 너무 뻔하네요.

껍데기    친구신청

사실 기사와 블로거 그리고 개발자등 초청에는 분명 그러한 의도도 있었을것입니다..ㅎ
그런데 한게임 대표와 같이 술마시면서 얼굴 뻘개져서 진짜 속에 있는 현재의 한게임의 위치와 NC소프트등 솔직하게 다 이야기하더군요! 대표가 직접 한게임 운영은 병맛이다! 라는 유저들의 말을 그대로 기자들 앞에서 치부일수 있는 부분을 드러내면서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더군요..그부분은 확실히 놀랐습니다.
[껍데기의게임야그] 스타크래프트2 부사장이 말하는 스타2 미래는?! (0) 2010/03/05 AM 07:43

클로즈베타가 어디까진 정식게임이 아닌 베타테스트이고 이러한 테스트의 목적은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피드백을 받는 부분이기에 앞으로 배틀넷은 좀더 진화하면서 사용자에게 단순히 멀티플레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넘어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써의 개념이 될것입니다. 또한 블리자드 측에서도 게임리그에 대해서는 출시이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여 과연 국내 스타리그에 대한 영향이 어떻게든 미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기존 스타1의 리그에서 스타2 리그로의 움직임에 있어 문제점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지금의 국내에서 진행하는 스타리그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현재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으니 정식서비스가 시작될때는 지금보다 더 안정적이고 편한 배틀넷의 모습으로 유저에게 다가갈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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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열혈삼국 전쟁은 전진을 위한 발걸음! (0) 2010/03/02 AM 09:51

이제 열혈삼국은 3월초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열혈삼국에서는 기존의 웹게임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안에 열혈삼국만의 시스템이 존재하며 게임유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표현한 웹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에서 누구도 갖지 않은 아이템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와 또한 게임속에서 최고가 되어 다른유저에게 영향력을 누리고 싶은 가장 근본적인 게임유저의 욕구를 실행할수 있는 웹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정식서비스가 되면 많은 유저들이 참여를 할것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재미있는 일이 많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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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디바인소울 치열한 MORPG속에 서다! (0) 2010/02/26 PM 05:14

디바인소울은 콤보 액션성을 강조한 MORPG로 사실상 MORPG의 기대작들인 C9와 마비노기영웅전 그리고 드래곤네스트와 동일한 선상에서 경쟁을 벌여야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3개의 게임은 메이져 게임포털에서 서비스하기에 아무래도 서비스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것이죠! 즉 디바인소울은 이러한 선상에서 동일하게 경쟁을 하여야 하기에 경쟁이라는 부분에서 좀더 게임유저의 피드백과 운영적인 측면을 높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클로즈베타이기에 앞으로 개선해나가며 좀더 좋은 게임으로 변화하겠지만 무엇보다 콤보액션의 손맛은 그 어느게임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좀더 적극적인 행위를 취해야만 치열한 MORPG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지 않을까 예상을 하게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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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한게임 EX2010 초청으로 제주도 참관예정! (2) 2010/02/25 PM 05:30

얼마전에 테라 온라인의 3차 클로즈베타 모집이 있었는데 저는 당첨되지 않아 테라 온라인 3차 클로즈베타를 참여하지 못하지만 그나마 이번 한게임 EX2010에 참관하기에 체험을 해볼수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는 온라인게임중 하나가 테라 온라인인데 이렇게나마 클로즈베타 당첨이 안된것을 풀수 있겠군요! (=ㅅ=)
더불어 아직 공개가 안된 신작도 이번 행사를 통해서 공개한다고 하니 어떠한 신작게임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나름 게임블로거라고 하지만 막상 많은 게임블로거를 만나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좀더 많은 게임블로거를 만날수 있을것 같아 그러한 부분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물론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관련정보도 많이 얻어와서 껍데기만의 해석을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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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그래퍼    친구신청

헐 이거 제주도에서 하나보죠?

껍데기    친구신청

네 이번에 제주도에서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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