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1의 경우 제작당시 너무 많은것을 구현하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만약 그대로만 출시되었다면 유저들에게는 정말로 자유롭고 마음대로 게임을 이끌어갈수 있는 꿈의 게임이 될수 있었지만 제작당시의 말과 실제로 게임이 출시되었을때 부족한 부분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페이블2에서는 그러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나왔고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페이블3가 제작중에 있으며 라이온헤드는 페이블을 5편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좀더 지켜봐야할듯 하네요!
중요한것은 페이블2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자신의 성향을 게임속에서 가장 잘 표출할수 있으며 그것이 게임에서 반영되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31

이렇게 소셜네트워크는 분명 어떠한 특정 분야가 아닌 그 활용범위는 상당히 넓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NC소프트에서 보여준 아바타북은 아이온의 게임을 잘 살린 트위터라고 표현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NC소프트에서 이번에 보여준 이러한 방식은 아직 전세계 온라인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한 소셜네트워크를 잘 적용한 참신한 방법으로 직접 사용해보니 상당히 잘 만들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기존의 자사의 게임이라는 컨텐츠를 제대로 활용하였다고 볼수 있죠!
아이온 게임을 하는 유저에게는 또 다른 재미와 커뮤티케이션의 공간이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한발 더 나아간다면 이러한 아바타북을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가 나온다면 아이온을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큰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NC소프트는 아이온 게임의 경매장이나 기타 시스템을 애플 앱스토어에 어플로 내놓은 경험이 있기에 충분히 아바타북도 어플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23

실제로 일본에서 드래곤퀘스트는 리메이크한 게임도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주듯이 일본에서는 거의 국민게임이라는것을 입증하기도 합니다.
한예로 이번에 PS3로 발매된 파이날판타지13의 판매량보다 신작도 아닌 드래곤퀘스트6탄을 리메이크한 게임이 더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기도 했죠!
사실 파이날판타지와 드래곤퀘스트는 일본의 JRPG의 자존심이며 간판 RPG타이틀이지만 파판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성향으로 가고 있고 드래곤퀘스트는 최대한 과거의 흐름을 지키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드래곤퀘스트9탄은 닌텐도의 휴대용게임기인 NDSL로 출시가 되어 역시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래곤퀘스트9의 경우 약간은 드퀘답지 않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그래도 최대한 드퀘의 맛을 지켜냈죠! 어찌하였든 드래곤퀘스트 본연의 맛을 최대한 지켜내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가장 잘 표현한것은 드래곤퀘스트8이 아닌가 싶네요!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25

국내에서도 전차게임 매니아분들이 존재하며 그러한 분들에게는 상당히 쉬운 운전이 되겠지만 일반 유저가 접할때는 적응하는데 까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게임의 패턴은 단순한듯 하나 실제로 그때 그때의 상황에 맞게 컨트롤하는것이 손에 익숙하지 않으면 쉽지가 않죠! 그러나 역시 여러번 재도전을 하다보면 익숙해지게 되고 그때부터는 자신이 직접 전차를 운행하는 대리만족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단 아쉬운점은 초기 PS3에서 진동을 지원안하는 바람에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로 남았죠!
전차 관련게임들이 레일을 지날때 느껴지는 진동을 전달해주어서 좀더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해주었기에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18

사실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에서 판매자와 연락하기가 상당히 힘든것을 보았을때 트위터를 활용하는 방법은 참으로 좋은 방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혹은 처리과정을 나름 실시간으로 이야기할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역시 차려둔 밥상에 숫가락을 올려두지 않으면 먹을수 없듯이 판매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스템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옥션에서는 트위터를 사용하는 판매자를 따로 볼수 있는 기능을 넣으면 마케팅적으로나 판매자에게 좀더 좋은 효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찌하였든 이제 트위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되어가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네요!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