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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프레리라크로스 기존 웹게임 틀을 탈피하다! (0)
2010/01/29 AM 09:03 |
LINK : //neoskin.tistory.com/1657 |
프레리라크로스는 분명 국내에 획일화된 웹게임에 있어 다른 제시를 해주는 좋은 방안의 웹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대적인 스토리나 또는 웹게임의 진행방식에 있어 기존 웹게임에서 식상함을 느낀 유저에게는 좋은 대안이죠!
하지만 한편으로 웹게임이 서브게임으로써 자리를 잡고 있는것중에 큰 요인은 유저가 게임에 많은 손을 안가게 해도 알아서 운영이 되는 부분에 있습니다.
프레리라크로스는 분명 그러한 부분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으나 로봇의 전투등에서 주는 컨트롤의 재미가 어찌보면 웹게임에서 유저에게 많은 손을 가지 않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점의 소지가 있을수 있죠!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있다해도 기존의 획일화된 웹게임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재미와 방안을 제시해주는 좋은 국산 웹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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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GTA의 원조 "드라이버" 아이폰속으로! (0)
2010/01/28 AM 08:46 |
LINK : //neoskin.tistory.com/1654 |
드라이버를 체험하면서 다시 한번 애플이 휴대용게임기에서도 어느정도 닌텐도 그리고 소니와 충분히 시장의 파이를 나누어 갖는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GTA도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 GTA 차이나타운이 나온상태지만 GTA3를 내놓아도 될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갱스터라는 GTA와 유사한게임과 드라이버가 나온상태니까요!
나름 콘솔이나 휴대용게임기에서 즐겼던 오픈월드의 재미를 이제는 아이폰에서도 충분히 즐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게임이었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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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크리스탈 디펜더스! 단순하면서도 빠져드는 중독성! (0)
2010/01/28 AM 08:45 |
LINK : //neoskin.tistory.com/1649 |
사실 이러한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의 경우 콘솔게임과는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실제로 PS3로 플레이를 해보았지만 게임환경이나 게임을 즐기는 활용도로 보았을때 휴대용이 가장 제격인듯 합니다.
실제로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온 크리스탈 디펜더스가 가장 제격인 플랫폼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터치를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론 PS3나 XBOX360등의 콘솔로 즐겨도 게임 본질의 재미는 동일하지만 이러한 간단하면서도 머리를 쓰는 게임은 손에 쥐고 이동시나 혹은 편한자세로 즐기는것이 제맛이기 때문이죠!
어찌하였든 중요한것은 디펜스게임에 한번 맛들이면 그 중독성이 무시못할 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에 기존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서 이러한 디펜스게임을 접해보는것도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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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워해머온라인 고정관념 버리면 누구나 평등하다! (0)
2010/01/27 AM 10:20 |
LINK : //neoskin.tistory.com/1636 |
워해머온라인은 즐기는 유저 누구나 평등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기존의 MMORPG에서 진입의 벽이 높은 여러 장애물적인 요소가 있으나 워해머온라인은 그러한 벽을 없애버리면서도 게임 본질의 재미를 이끌어내는 방식이라고 할수 있죠!
저 역시도 처음 워해머온라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으나 체험을 해보니 빠른 재미와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시스템이 한국유저들의 성향에 맞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는 워해머온라인의 재미인 PQ퀘스트와 시나리오 전장에 대한 포스트였지만 다음번 포스트에서는 워해머온라인의 핵심이며 가장 큰 재미를 주는 대규모 전쟁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제 1차 클로즈베타이기에 대중적으로 많은 유저의 참여가 힘들지만 분명한것은 워해머온라인은 기존의 MMORPG에서 느끼지 못한 MMORPG 본연의 재미를 누구나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게임임은 확실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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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용과같이3 소재의 다양성을 보여준 제2의 쉔무! (2)
2010/01/26 AM 11:16 |
LINK : //neoskin.tistory.com/1645 |
용과같이 시리즈를 접하는 유저는 용과같이의 태생은 세가의 비운의 게임인 쉔무라고 말할정도로 과거 스즈키유가 이루지 못한 쉔무의 세계를 용과같이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쉔무는 비록 비운의 게임이 되었지만 용과같이는 성공한 하나의 시리즈가 되었다는것이 다르다면 다를뿐 무언가 모르게 쉔무의 정신이 묻어있지 않나 싶네요!
분명 용과같이는 야쿠자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기에 성인용게임이지만 한편으로 이렇게 소재를 다양하게 표현하여 게임을 만드는것을 보면 국내에서도 조폭이라는 소재로 게임을 만들라는것이 아닌 게임의 소재에 있어 좀더 확대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조폭이나 다양한 소재에 관대하면서 게임의 경우 이러한 소재를 만들게 되면 불건전하다는 인식이 강할테니까요! (=ㅅ=)
물론 청소년이 접하면 안되기에 그러한 장치가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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