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은 몬스터헌터의 냄새가 나지만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채집과 마을 확장 그리고 동료 모으는 요소만 있었다면 지루할 수 있을텐데 퀘스트를 통해 몬스터를 잡으러 가는 요소는 적절하게 게임의 흐름의 다양성을 제공하면서 간소화한 전투 시스템으로 몬스터헌터의 전투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몬스터헌터를 느끼게 해주지 않나 싶네요! 그러므로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마을은 기존 몬스터헌터 유저의 유입도 유용하면서 신규유저의 확보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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