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라서 집 종이벽에다가 셋팅하고 찍은 사진...

이 바디의 장점은 머리랑 관절이랑 부위가 따로 논다거나 비율상의 어색함이 없어서 좋은듯!

 

 

 얼굴조형은 쿼터일때도 퀄리티가 죽입니다

 

 그리고 이미지컷 하나뿐일때 예약구매했던 드로리언!

항상 제 책상에 놓여져있는데 좀 충격을 받으면 달라붙어서 슬프네요ㅠㅠ

 

 쿼터를 사고나서 초라해진 그냥 핫토이 아이언맨...

 정말 문득문득 지인 그냥 줘버릴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의 배치 상황...

쿼터가 크긴 큽니다 마크42는 그냥 구석에 낑겨놓은상태...

 

 

 

 

 이런식으로 진열장에 놨었는데 진열해놓으니 이거 내건지 빌려온건지 모를 느낌이들어서 데톨프 철거....

 

 

 

 

 

 

 

 

 

 

 

 

 

 

롤은 전혀 안하지만 찍어달래서 찍어본 럭스...

 

저 소품봉을 아마 제가만든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