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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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방귀낀년 나와 (5) 2015/12/02 AM 10:49
버스를 타니 신기하게 여자들뿐

남은 자리는 없기에 뒷쪽에 가서 서 있었다

10분후

묘하게 익숙하면서도 다른사람의 가스 냄새가 난다.

분명 이건 똥가스다

상당히 지독하다

하지만 누구하나 티를 안낸다

다들 인상을 찌푸린다

그러다 나랑 누군가 시선이 마주치고 인상을 찌푸린다

'나 아니야 X년아,난 아침에 쾌변했다고'

범인은 안나왔지만 묘한 의심을 받았다.





냄새 개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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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폭풍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우르드    친구신청

그리고 주인장을 보고 수줍게 버스 구석에 미안해 하는 중년 남성..

lvsb    친구신청

다들 가만히 있어! 범인은! 이 안에 있다!

madcat_mk2    친구신청

버스기사는 비열한 웃음을 띄우며 계속운전을했다....

빈센트람지    친구신청

!!!!!!!!!
[잡담 ] 꿈 한번 거하게 꾸었네!!! (0) 2015/11/30 PM 01:13
첫 장소는 내가 초딩때 다니던 초등학교

나의 몸도 초딩 처럼 작아져 있었고 멘탈은 지금 그대로

그래서 애들에게 미래에서 일어날일 마구 말해주면서

그 당시에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 하고 메차쿠챠 이야기 함

장면이 바뀌고 무슨 여행중인데

어느 순간 내가 차를 타고 있었고 앞 자석에는 어머니, 삼촌

차가 어느 바닷가와 가까운 건물 앞에 세우더니 '아빠가 말한 건물이 이 건물 인가?'

하면서 다들 내림

나도 내리는데 차량의 앞쪽에 수련회를 온듯한 학생 수십명이 바닷가에서 달려나와 건물로 들어가는걸 봄

그때 어느 이상한 아저씨가 오더니 "차르 여기 다 두지마라"

그러더니 갑자기 나에게 개독 전파를 시작

난 무시하고 차를 내가 운전해서 주차를 함 근데 차량을 따라와서 창문을 두들기며 개독질..

빡쳐서 멱살을 잡는 순간 꿈에서 깸....









이거 뭔 개꿈일까..하고 생각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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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홀로 본 괴물의 아이 (1) 2015/11/28 PM 06:27

처음으로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

기대 하지 않고 봤는데

그럭저럭 보고 나왔다고 생각 되는 내용 이었습니다

근면으로 만든 포토 티켓만으로 만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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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hart    친구신청

기대하지 않고 가는게 언제나 좋지요.
저는 시달소를 아무 기대도 안하고, 스포도 안당하고 가서 봤었는데...
정말 그 때 감동이 엄청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 호소다 마모루 감독 팬이 됐지요 ㅎㅎ
[잡담 ] 드라마 촬영 이네? (3) 2015/11/26 PM 04:47

학교 운동장에서 드라마 촬영중이네요

심지어 갓수지가 와서 사람들 너무 많음

수지 이쁨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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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leejh    친구신청

수지가 드라마 찍나요?

무슨 드라마?

검은빵    친구신청

함부로 애뜻하게 라네요 ㅋ

목따기바사라    친구신청

건축학개론 찍으러 우리동네 시장 왔을 때,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었다더군요.
[잡담 ] 춥다추워!! (1) 2015/11/26 PM 01:53

하늘은 깨끗한디

왜이래 추운거냐!!

좋아하는 여자사람과 카톡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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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검    친구신청

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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