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ropolis

네크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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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여기 글 쓰는건 모를 걸. (2) 2010/04/10 AM 05:16

랜덤 방문자분들 말고 아는 사람들 대부분이요. ㅋ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는데 되게 뻑뻑하네요. 요새 게임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안구 건조증이라도 걸린 것 같아요. 하하 핳하하 핳하하하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외국을 갔겠지...O>-<

마음이 심란해서 일찍 눈이 떠졌나 봅니다.

다시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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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le Owen    친구신청

우주에서 1등을했을지도... 저역시 잠안자고 게임하는시간을 투자햇었드라면..ㅠㅠ

Necrophobia    친구신청

Michale Owen님/ 그러나 현실은 ㅋㅋㅋㅋㅋㅋㅋ 네... 공부보단 게임이 좋아요 ㅠㅠ
[잡담.] 09년 7월 말 열렸던 캐릭터 페어에서... (1) 2009/08/12 PM 04:53

저는 추억의 포켓몬 카페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동생이 행동력이 좋고 인격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포켓몬 처음 배포날이 지난 뒤에 사람이 모아져서 카페를 만들었다고 한 게 엊그제 같네요.
지금 카페는 500명을 채우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정모를 열면 8~10명이 모이던 게 이젠 20명 가까이 모이고요. 대단한 것 같아요.

캐릭터 페어 때 쉐이미와 피카츄를 배포해 주는 덕분에 정모에서 자주 못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추포카에서 활동하느라 다른 모임을 못나가서 못뵌 분들도 좀 더 인사하고 놀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

사진의 인물들은 추포카 회원분들 입니다. 공식 행사라 모인 사람이 엄청났고, 한군데에 모인 게 진풍경이라 찍었어요.

카페에 올릴까 하다가 안올렸을 겁니다. 마이피 선행 특전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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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전용피꼬추    친구신청

재밌었습니다
[잡담.] 포켓몬 빵. (1) 2009/08/12 PM 04:48


이 것 역시 빵에 찍힌 유통기한을 보면 산 날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쫀득거리는 도넛... 특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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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nix0    친구신청

순간 꼴릿한 쵸코츄이스티로 보았음
[잡담.] 띠부씰이 2개. (1) 2009/08/11 PM 08:55


운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포켓몬 빵은 초코 아니면 치즈네요. 뭐 핫도그 같은게 나왔었다고는 하는데 먹어 본 적도 없고... 그냥 사진으로만 봤었어요.

빵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으니 산 날짜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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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전용피꼬추    친구신청

핫도그는 아마 불꽃숭이
[잡담.] Pt 기라티나 전당 등록. (0) 2009/07/07 PM 10:10

다른 버전에서(으로) 포켓몬 옮기지 않고 맨땅부터 시작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갈 수 있는 곳은 전부 들렀고, 다우징 머신으로 숨겨진 아이템 전부 먹고, 마을사람들과 이야기 전부 하면서 플레이 했어요.

DP 때완 다르게 난이도가 올랐습니다. 몇 번 쓸린적도 있어서 짜증이 났었지요...
파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음에 약해서 또 짜증났었고요. 으으...

부서진세계에서 헤맸던 게 참 아픈 기억이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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