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버전에서(으로) 포켓몬 옮기지 않고 맨땅부터 시작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갈 수 있는 곳은 전부 들렀고, 다우징 머신으로 숨겨진 아이템 전부 먹고, 마을사람들과 이야기 전부 하면서 플레이 했어요.
DP 때완 다르게 난이도가 올랐습니다. 몇 번 쓸린적도 있어서 짜증이 났었지요...
파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음에 약해서 또 짜증났었고요. 으으...
부서진세계에서 헤맸던 게 참 아픈 기억이네요... OTL
네크로포비아 접속 : 1622 Lv. 43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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