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접속 : 5621 Lv. 6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2 명
- 전체 : 26088 명
- Mypi Ver. 0.3.1 β
|
[그래피티] [블랙북] 그래피티 스케치 몇장 (6)
2014/08/11 PM 06:45 |
LINK : //www.hweegraffiti.com |
그래피티는 최종적으로 벽에 옮겨 그려야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스케치. 그 스케치를 하는 라이터의 오브젝트를 블랙북이라고 일컫습니다. 벽에 한번 그릴려면 재료(페인트, 스프레이 등)값도 만만치 않으니 그만큼 스케치를 철저히 준비해야겠지요! 몇년간 의미없이 스프레이를 잡고 빈둥데다가 이제서야 저도 스케치를 늘려가고 있는 부끄러운 입장.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려면 많이 보고 많이 그리는 수 밖에 없다는 점!!
마지막 태깅연습을 제외하면 모두 제 태그네임이자 이름인 'HWEE(휘)' 를 쓴것이랍니다
※ 그래피티는 어떤 카테고리를 선택해야 될지 난감하네요. 따로 미술, 그림에 관련된 카테고리가 없는것도 같고 ㅠ |
|
|
[그래피티] 이태원 바닥 그래피티 작업 'IQ84 Churros', 이태원인가 중국인가, 사람 폭발 (7)
2014/08/10 AM 12:12 |
바닥에 그래피티 태깅을 이용하여 간단한 로고를 그리기 위해 이태원 경리단길로
요즘 열풍에 동참하는 츄러스 프렌차이즈. 바닥 작업은 스프레이를 기울여 그려야하기에 반밖에 사용할수가 없고 쪼그려 앉아서 그리니 무릎도 저리고...이레저레 애로사항이 많다.
주말이라 그런지 오전부터 브런치를 찾는 인파가 심상치 않더니 저녁에는 폭파 직전.
근처 동생과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싶었으나.. 귓볼에 무언가 나서 염증이 있기에 참는걸로 하고 잠실로 고고(의사 말로는 육식과 흡연을 줄이라고 하는데, 흡연은 줄일 의사가 있으나 육식은 포기못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