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그래피티 태깅을 이용하여 간단한 로고를 그리기 위해 이태원 경리단길로
요즘 열풍에 동참하는 츄러스 프렌차이즈. 바닥 작업은 스프레이를 기울여 그려야하기에 반밖에 사용할수가 없고 쪼그려 앉아서 그리니 무릎도 저리고...이레저레 애로사항이 많다.
주말이라 그런지 오전부터 브런치를 찾는 인파가 심상치 않더니 저녁에는 폭파 직전.
근처 동생과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싶었으나.. 귓볼에 무언가 나서 염증이 있기에 참는걸로 하고 잠실로 고고(의사 말로는 육식과 흡연을 줄이라고 하는데, 흡연은 줄일 의사가 있으나 육식은 포기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