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사진재탕!
BLAME! 사나칸 레진피규어 입니다.
e2046에서 샀던 개더링 완성품인데..
2046에서 사봤던 개더링 제품중에서 2번째로 맘에 드는 물건입니다.
(첫번째는 오딘스피어 그웬드린!!)
1999년 고등학생일때 우연히 블레임을 사서보게 된후, 이 작가분의 작품에 푹 빠지게 되었죠.
원래 블레임에서는 시보를 좋아했었지만, 완결까지 다 본후에는 사나칸으로 바뀌었습니다.
'시도니아의 기사'도 킷이라도 나와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