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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미아미에서 예약하고서 잊고 있었던 굿즈가 도착했네요~~
B2 타페스트리, 캔뱃지 5종, 클리너 천!!
특히 클리너가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놀랬습니다~
또 한동안 너의 이름은 뽕에 취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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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루피동 지인분들과 공각기동대 보러 영등포 CGV 갔다왔네요~
내용이 스포라 말은 못 하겠지만, 생각보다는 볼만했습니다.
저녁 후식으로 먹었던 나뚜루 민트 레오파드 입니다~
민트아이스크림은 배라에서만 먹었다보니 나뚜루에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배라 해피포인트 쿼터 9900원 이벤트가 오늘까지라고 해서 샀어요~
아이스크림중 민트초코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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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하는중..밖의 풍경;; 3월에 눈이라니..
아직도 오고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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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너의 이름은 포스터 다 화일에 넣어봤습니다~
이렇게 넣어보니..유료 시사회 포스터를 못 구한게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는 일본쪽 포스터도 구해봐야겠습니다~
마지막은 13년전 일옥 첫 낙찰품이던 디드릿트&필로테스 포스터!! 디드릿트는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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