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매장 운영하면서 오픈하고싶어 하시는분들게 모든 소스를 공개했건만... 제가 파트너 샵도 아니고 일반샵이 거래처 오픈할정도면 진심을 다한건데 자기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물론 도와줬지만 본인은 아니랍니다. 뭐 금전적 도움이라도 주길 바랬나봅니다.)이렇게 뒷통수를 크게 맞을줄 몰랐네요.
저 업체사장은 처음엔 손님으로 온척하다가 가게정보빼가고 손님빼가고 거래처와 이간질을 시켜서 인연을 끊었는데 저한테 굉장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네요. 오히려 제가 가져야할 마음인것 같은데 말이죠.
도매 거래처에서 스틱 4만원이나 싸게샀다고 저한테 도매처를 흉봤었죠.
PS4게임게시판에서 글을 쭉 읽어보신분들만 아시겠지만 어제 모 게임샵과 관계로인하여 피해를 본것도 좀있었는데
모든 일이 다 정리됐다고 생각하고 그냥 잊어버리려는 순간 밤 11시가 넘어서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에서 지칭하는 바운드플레임이라는 글을 읽고 뒷통수를 한대 맞은것 같습니다.
밑에 스샷도 공개하겠지만 바운드바이플레임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정말 기억에 남는 이상한 짓을 하신분이 있는데 저 얘길 언급하는걸보니 모든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것 같았습니다.
이글을 언급한건데 이당시 손님으로 오신분이 근처 다른매장을 언급하며 굉장한 행동들을 하고가셨는데
당시 매장에 같이 계시던 분들도 어디 다른 업체에서 보낸건 같다고 모두 수근대셨습니다.
저도 잊고있었던 얘기를 꺼내 주신 모 업체 사장님 정말 감사하네요 어제 저걸로 빡쳐서 이곳저곳 수소문하여 자료를 수집중입니다.
제 글이 빵 터질 글은 아닌것 같은데 아무튼 빵터지셨다니 감사합니다
혹시 인천 부천 경기권에서 영업하시는 게임매장 사장님분들중 매장간 이간질을 위해 보내진 손님과 관련된 제보부탁드립니다.
특히 인천 모샵 단골이었다 그 매장 사장님이 술먹으러 가서 일찍 닫아 기분나빴다며 싸웠다면 타매장들 흉을보고 다니는 컴퓨터관련일 하신다는 3인조 손님과 관련하여 수상한점이 있으시다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비록 오래전 사건이라 증거자료가 불충분하겠지만 당시 소방과학수사팀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증거들이 있었습니다.
매장 화재건과 관련하여서도 경찰에 원한관계가 없다고 증언하여 미결 처리가 되었지만 재조사 요청 준비중입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