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레모온 (1216811)   2019/07/01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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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리오 오디세이 랑 파우치 산 어떤 망미동 주민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게요 ㅎㅎㅎㅎㅎ

크렌베리파이 (387497)   2019/06/30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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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잘 샀어요 재밌게 할께요

연사부장 (362665)   2017/07/27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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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 번 들렀었는데.. 엑원 패드와 고무 아날로그 커버 구매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PS4 구매하려는데 도무지 Hits번들은 못구하겠고, 쇼핑몰의 떨이포함 정가 서머이벤트 제품은 골드 밖에 없고 해서 고민하다 그냥 오프에서 사고 싶어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물건 있냐고 내일 구매하겠다고 하려고 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새 소식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좋은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농농씨 (2578629)   2017/05/25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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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다니게임에서 플포랑 여러가지 게임도 구매하면서 종종 들렀던 사람입니다.
매장 새로 내시게되면 다시 꼭 들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핫셀블러드 (1142439)   2017/01/14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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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사장님.

리만 러스 (294215)   2016/08/15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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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민에 게이머이지만 콘솔유저는 아니라.. 최근 화재건은 잘 수습되셨습니까.
글을 너무 늦게 본 탓인지, 매장 복구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 겸사겸사 PC 호환 컨트롤러 구입도 -하면서 오른쪽도 갈까 했....은 농담이지만- 할까 갔더니 닫혀있던 게 벌써 두어달 전이네요.
여차저차 아직 컨트롤러 구입은 안했습니다만..아직 하고 계십니까.
시청후문~석바위 라인은 나가기가 여러모로 쉽지않은 라인이라서요.

정갱. (1002838)   2015/12/02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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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방금 메기솔 사고 온 얘기 친구한테 하니.. 여기 계신다고 해서 찾아와봤습니다.
몇개 더 살까 하다가 하나만 산건데..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유한롹스 (3061470)   2015/03/02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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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힘드신것 같지만 번창하세요~

잭군 (198725)   2015/01/06 A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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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번창하세요~~

린 민메이 (1132636)   2014/12/03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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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가게 번창하세요~
루리웹인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