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애증의 EA
예전부터 앨리스를 사기위해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균일가 만원에 팔길래 샀습니다.
그 수많은 게임 중에 제가 살만한 것이라곤 앨리스정도였군여.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아니여서 피직스를 제대로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다다음달 즈음에 인텔 + 지포스 조합으로 갈아타고 지금 시스템은 동생에게 넘겨줄 생각.
요즘은 일이 바빠서 게임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ㅠㅠ
출퇴근하면서 밀리언 아서만 하고 있슴.
방금 멀린이 나와서 너무 기쁘네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