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투강냉이 접속 : 4597 Lv. 5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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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즘 마이피를 게을리했네요.. (2)
2016/06/12 PM 09:23 |
전국 팔도방방 출장을 단니고..
현실생활에 충실?하게 살다보니 마이피에 접속을 별로 못했네요..
오늘 데스크탑 먼지청소 했는데 평소보다 컴퓨터가 빠릿빠릿하네요 ㅋㅋ
오버워치 해야하는데 친구랑 스카이프하면서 하면 괜찮은데..
혼자하려고하면 좀 두렵다고해야하나.. 덜 재미있을것같아서 혼자는 안하게되네요..
오늘 아이폰으로 역전재판하면서 일요일을 보냈네요 ㅋㅋ
내일 회사출근할 생각하니 갑자기 힘이 빠지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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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즐을거운 출장 (2)
2016/05/25 AM 09:06 |
오늘 내려가서 작업할일도 없는데 출장간다능
서버 내려야해서 6시 넘게 있어야 하니 늦게 퇴근하고 서울까지 올라오면 노답이라능
고급시계 해야하는데...
빨리 이 회사를 탈출해야 한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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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 바퀴벌레 미치겠네.. [상황종료] (7)
2016/05/21 AM 02:13 |
LINK : //mypi.ruliweb.daum.net/mypi.htm?id=ung1212&num=19147 | 다행히 집안에 다이소에서 예전에 구매한 미니 쓰레받기가 있어서 빗자루로 담은 다음에 전광석화 속도로 변기에 넣고 물내렸네요 ㅠㅠ
아 새벽에 몇번을 소름 끼쳤는지 몰르겠네요.
군대 갔다와서 벌레에 대해 좀 면역이 생겼다 했는데
오랜만에 엄지만한 바퀴벌레 보니까 멘탈이 으스러지네요.
저희 집은 복도식 있는 아파트인데 뒤에는 산(약수터)가 있는 위치입니다..
아파트 복도에서 바퀴벌레는 가끔식 봤었고
집에서는 바퀴벌레는 1~2년에 한 두번? 정도 봤었는데 오늘 새벽에 큰 바퀴 잡고 또 작은바퀴(요건 허접) 잡고나니
멘탈이 산산조각 났네요
정기적으로 아파트관리소에서 아주머니 불러다가 침입경로에 약 뿌려주고 치약같은약 설치 해주고 가셨는데
이분들이 평일 오전,오후에 만 오시다보니 저희집은 다 일나가 있는 상태라 휴가 아닌이상 소독 받기는 힘듬니다 ㅠㅠ
내일 아침에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신 바퀴벌레약 사러 가봐야겠네요
늦은 시간에 겁쟁이의 글로 걱정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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