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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개조는 마무리 된 듯 합니다. 길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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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속을 썩히던 무기의 형태는 적당히 타협을 봤습니다 ㅎㅎ
집접 들고 때리기 보다는 해머던지기처럼 날려서 맞추는 무기라고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실드만 좀 더 손 봐 주면 형태는 완성될 것 같습니다.
프라모델 카테고리에 게시물을 너무 많이 올리는 듯 했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라지만 보여줄 만한 게 못 되어 보이는 건 비공개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