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등 뒤 부스터 밑에 버그파이터 옵션파츠를 붙여주는 정도의 작은 작업만 해 줄 수 있었다.
뒤 쪽 팔의 하박 방향도 돌려주었다.
신고
어깨의 타이어 제거.
타이어까지 달아 놓으면 무거워서 허리가 뒤로 꺾인다.
타이어가 있다면 빌드 취지에는 좀 더 부합하겠지만... 없는 편이 좀 더 곤충팔 같고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