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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주말만 되면 비오고 날씨가 말이 아니군요.
어딜 갈 생각도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덕분에 주말을 불태워 시나리오 하나 오랫만에 자막작업 마무리 했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시나리오 2개 남았다고 했는데, 3개였습니다.
젠장 아직 2개나 더 남다니......
6월 중에 끝마치기는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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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낚시나 하러 가려고 새벽부터 일어났는데 비가 와서 포기하고 자막작업 완료......
오후에는 그친다니 좀 자고 가봐야겠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시나리오도 이제 2개면 엔딩이니 6월 중에는 마무리하고 싶네요.
남미편은 생각보다 분량이 짧군요.
너무 짧아서 보스급 전투를 그대로 놔둬봤습니다만
그래도 30분이 안되는군요.
덕분에 쉽게 자막작업 한 거 같습니다.
자기 전에 올리는 무사도열전 요화통곡의 장 4부, 파리의 사동탁 편입니다.
이번 편에 샤를롯트의 집에 방문하는 씬이 있는데,
파티에 샤를롯트가 있을 경우 별도의 스토리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서 확인하기는 너무 귀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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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게임자막 무사도열전 3부인 베이징의 사동탁 편입니다.
일본인들 특유의 중국인 표현법인 ~해 가 번역하기 좀 껄끄럽지만
그렇다고 일반적인 말투로 하기에는 좀 맛이 안사는거 같아서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군요.
잼있게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