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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잡담] 부산 북구 LOL 클랜 멤버구함 (6)
2014/06/27 PM 09:36 |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으로 인한
팀웍과 서로 얼굴을 보면서
서로 의논하고 게임하는 그런
클랜을 준비중입니다.
사무실은 부산 북구 덕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개의 팀이 각각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며
현재 1팀이 게임할 정도는 갖춰진 상황입니다.
렉이 없는 컴퓨터(SSD전용)와
24인치 최적의 모니터로
구성 예정입니다.
일반 클랜처럼 피씨방에서 모이지 않고
사무실에서 하기에 좀 더 최적할 거라 생각합니다.
꼭 북구가 아니더라도 부산에 계신 분들이라면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남녀노소 게임실력보다는 친목을 위주로 하기에 와서 많은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력이 좋은 분들이 팀을 이룬다면 각 게임대회도 활발하게 운영할 전망입니다.
정성식 010-9698-7987로 문자나 연락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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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잡담] 트랜스포머4를 보고 (노스포) (10)
2014/06/27 AM 10:25 |
1편부터 사랑해서 전부 아이맥스로만 봐왔죠
2편,3편까지 전부 3D 아이맥스
근데 4편에 오면서 부산으로 와서 결혼이라는 걸 하면서
우리 와이프님이 3D보면 머리가 아프시다길래
이번 4편은 2D로 평범하게 즐겼습니다.
전반적으로 트랜스포머보다는 감독의 영화 기법이나 성격이
많이 드러난다고 해야하나~
저는 그런 뻥뻥터지고 SF라면 모두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대만족했어요.
저런 CG를 2시간반정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이었습니다.
원래 SF영화를 볼 때 줄거리를 크게 안보고 스트레스해소용으로
보고 있기에 이번편도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거보다 애니를 봤더니 유치하다는 게;;;;
개인취향이겠지만... 울와이프는 마지막 부분에서 주무시더군요. 이것도 참고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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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잡담] 부산에서의 첫투표 (3)
2014/06/04 PM 12:15 |
부산에 와서 처음으로 투표라는 걸 행사했습니다.
1표라는 게 볼품없겠지만
그래도 모이고 모이면 큰 힘이 된다죠?
저도 이제 투표했으니
투표된 사람이 당선되면 정말 열심히 잘하는 지 못하는 지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볼 겁니다. @.@
제밥은 제가 챙겨먹겠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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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잡담] 아이맥, 맥북에어 관련이야기 (4)
2014/06/04 PM 12:05 |
컴퓨터 수리는 아니지만
언제나 따라오는 애플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문의건으로
오는 게 바로 윈도우를 깔아달라는 것인데
항상 애플의 고의인지 장난인지 진짜 하드웨어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윈도우를 따로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델명에 따라서나 년도에 나온 것에 따라 설치하는 방법이
거의 같으면서도 달라왔네요.
기존에는 열심히 씨디를 구워서 사용하다가
USB로 바뀌면서 2개를 사용했다가
지금은 1개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하고
진정 츤데레는 애플이 아니었나 합니다.
기존부터 편하게 좀 해 주지
파티션따로 드라이버따로 설치따로 에휴~
그래도 애플사에서 아이맥최신이나 맥북에어최신이 나올 경우
이런 건이 많이 들어와서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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