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같은 데서 모토콤포 스타일의 휴대용 전기오토바이를 눈팅 중이었는데요

이번에 혼다에서 정식으로 휴대용 목적의 전기바이크가 나왔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0915105036

https://m.youtube.com/watch?v=XzkSthZHRiI&pp=ygUSaG9uZGEgbW90b2NvbXBhY3Rv

매력적인 디자인이네요. 바퀴도 킥보드 보다 조금 큰 정도라 적당해 보이기도 합니다.

등판각등의 세세한 정보는 없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국내에는 500kw급의 전기자전거 모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충전시간은 3.5시간인데,이것은 110볼트의 일본 기준인지라 220을 쓰는 국내 기준으로는 더 빠르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은 겨우 995달러밖에 하지 않습니다. 가격을 보니 성능적인 부분에서 우려가 되긴 합니다.

출시는 올해 11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나쁘지 않지만 조금 더 경량과 고급 부품,큰 바퀴와 모터가 들어간 하이엔드 제품의 후속제품을 기대합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과,

놀란감독의 상상이 채워준 공간,

그리고 당시의 반공의 광풍,

이 모든 것들이 하나가 되어 극장에 초라하게 앉아 있던 내 안에 작은 무엇인가를 때렸기 때문이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북한으로 보내 주거나,

그게 안 된다면,무덤을 폭파해 버리길 바랍니다.

욕되게 할 것이면,부디 그 끝을 이 정권이 마무리 지어주길 바랄 따름입니다.

그들과, 그리고 우리들에게 이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은 가장 잔혹한 형벌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재난물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사회를 비틀어서 재난물로 투영.

저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엄태화 감독 나오는 작품들 마다 다 맘에 드는데

다음 작품이 기대될 만큼의 상상력과 연출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옥임

 6시공연인데 4시부터 통제

 맥주사는 것조차 통제로 불가능. 가수 라인업 치고 너무 붐빈다. 탈출이 답이다

 주차장됨 이정도 되면 차선 가변화 해서 운영해야하지 않나? 뭐.. 나는 차없이 와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