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정통성 진보 등을 외치지만

이미 하반신은 철저한 극자본주의에 길들여진 걸레같다

돈만되면 자신의 역사도 팔아먹음

여기서 피싱범마냥 상대방이 속았다고 인식 할때까지 끝 까지 털어먹을려고

즈그들끼리 주섬 주섬 십시일반 돈을 모읍시다 이런 여론 형성중...

으이그

 쏘프칼리만.

이 사람은 '오직'가덕신공항 덧글을 주말 밤낮 연휴 없이 작성한다. 사실상 관련도가 이제는 없는 대구신공항에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고 있으며,자신에의 반대의견에 대해 상당히 공격적이고,과거 동남권신공항 검증을 주도한 ADPi는 형편없고 신뢰할 수 없는 업체라고 하면서도,이에대해 고발의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가덕신공항이 터미널과 활주로를 분할 발주, 터미널은 모 업체가 쏙 빼 먹고, 위험부담이 큰 활주로 입찰하는 업체가 없어 연속 유찰되는 현상을 보고,원래 유찰이 진행 되어야 업체들에게 유리하다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전개하는 중. 가덕신공항이 부산에 엄청난 경제적 이득과 일자리들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맹목적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 블로그에서 또 등장한 가덕신공항 조감도.

역시 이 자료도 가덕신공항 조감도 리스트에 추가.

출처:페트레버 님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dragoner/223224620583

가덕신공항에 관한 여론을 주도하고자 하는 조직적 움직임으로 판단됨. 일반인이 여가시간에 투자할 수 있는 수준의 활동량이 절대 아님...

추가) 시간빌게이츠 가능성도 제기해봄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452555&num=15537

그간의 다양한 버전의 가덕신공항 조감도감에 추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220

       제주터널 vs 노무현 신공항(가)

돈      16.8조  vs  13.5조-29조 (연계교통 butx 4.8조 제외)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40210.html#ace04ou

건설기간 16년 vs  6년+5년

b/c        0.78  vs  0.41-0.58

기타    제2공항안지어도됨vs 군공항존치

현실 제주터널: “돈많냐 미쳤냐? 얘가꿈을꾸네”

노무현 신공항: 예타 면제 해외 ㅈ문가 꺼지고 여야가 하나되어 추진

06:00부터

아 맞다 윤석열 국민 절반이 뽑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