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벤타X vr을 오랫만에 켰는데
adya라는 그룹이 디바의 왜불러를 리메이크 한 영상이
개인적으로는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많은 가수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본인 안무를 하는데
이 그룹은 인원도 작고 노래도 부담 없는 라이트 업템포라
카메라에 서슴없이 다가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영상을 찾아보니 두각있는 활동은 없어 보였는데 첫 데뷔 타이틀도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네요.
예전에 elris의 this is me vr영상충격 다음으로 숨겨진 중소돌 인 듯 합니다. 다들 매력있어서 많은 활동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