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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TX-하나 라는 이름으로 응모 해 보았습니다.
하나라는 의미는 최근들어 너무나도 절실한,
그러면서도 조금은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희망을 노래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물론,기존 산천-이음 같은 이름들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이름을 생각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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