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1달도 넘었네요. 글을 쓴지...ㄷㄷ
그 사이에 마이피 글을 쓰는곳이 많이 바뀌었네요. 신기신기
자동저장 기능이 좋을거 같은데 글을 쓰다가 날려먹으면
ㅜㅜ 그 글을 다시 쓰기가....
아 그리고 반가워 하실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글을 자주?? 쓰려고 합니다. 불편하신 분들 때문에
글을 안썼더니 제 마음속이 점점 불편해지네요.
솔직히 아싸라 누구한테 마음털어놓고 얘기를 할 곳이
여기 뿐인거 같네요. ㄷㄷㄷ 맨날 마음속에 꿍하고
가둬놨더니 힘드네요. 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외치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별의별 일이 있었는데 그 썰들은 차츰
풀어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모두 힘내세요.
ㅜ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Ps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제 글 제목은
언제나 떡집사장놈입니다. 이거니까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