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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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l Rya Jum & Ha Ji Mal Ra Myun, Ha Ji Ma Ru Yo☆
[기본] 이 시기에 컴을 맞추고야 말았습니다. (23) 2026/02/05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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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세같은 시기에 컴을 맞춘 인간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접니다..

 

올해 중으로 윈도우즈 10 보안 업뎃 종료되는걸 

알고 있었고

이전 PC는 15년인가에 맞춘 7700k+1080였기에 

11 업글 미지원이라

아마 내년부터 시작될 랜섬년들의 

맛도리탕 신세가 되지 않기 위해서

늦어도 내년 전까진 새 컴을 맞춰야만 하는 사정이 있었죠.


작년 2월에 몬헌 와일즈가 나올 당시에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아니 이놈의 캡콤이 무슨 유비 소프트 마냥 와일즈를

아주 곱창을 낸 상태로 출시하는 바람에 컴 맞출 의욕이

급감해서 좀만 더 지켜보자~ 하고 밍기적 거리다가

일본을 반년 사이 세번을 다녀오질 않나 주변에서 줄초상이 나서 장례식장을 줄창 다니고 하다보니

어찌저찌 돈 쓸일이 급 많이 터지는 와중에 

비상금 깨서 컴 사긴 싫어서

좀 끌다보니 뭐... 이렇게 됬습니다.

 

머리 아픈 일도 많은 도중에 무리하게 컴좀 사려다보니

스트레스 받아서 가성비, 타협 같은거 때려치고 당초보다

더 쎄게 지른 감이 있는데 역시 돈도 써본 놈이 잘 쓴다고

이거 맞나? 하는 기분도 들고 그러네요.

 

지금은 집에 와서 윈도우즈 부팅하고

순백의 PC에 그래픽 드라이버랑 스팀부터 깔고서

와일즈 다운 받는 중에 몬스터 에너지 하나 깠습니다.

그래도 아저씨도 방학날 초등학생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들어주다니 돈쓴 보람이 아주 없진 않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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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부터 PS6까지    친구신청

램값이 4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전에 저 속도 32GB를 16 만원 정도에 산것 같은데...

Routebreaker    친구신청

램이 미친건지 이걸 이돈주고 사는 제가 미친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꽃풀잎    친구신청

램 2개가 게임기 한개 가격이네

Routebreaker    친구신청

저 돈이면 스위치 2 사고도 돈이 낭낭하게 남네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뭔 주식도 아니고 요 며칠 사이에 날이 넘어갈 때마다 가격 변동이 있더라구요.

Tsugumi Seisiro    친구신청

진짜 렘만 봤는데 가격이 살벌하네

Routebreaker    친구신청

정신이 혼미합니다 정말

루리웹-죄수4926번호    친구신청

84만원까지도 가던데 좀 떨어진건가.. . ㅎㄷㄷ 합니다..

Routebreaker    친구신청

일보 후퇴하면 이삼보쯤 전진하는 추세네요.

멋진 신세계    친구신청

겜트북 사는게 가성비인 시기가 와버렸죠 이번에 지마켓 빅세일때 겜트북 샀습니다...

Routebreaker    친구신청

상식 역전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요요병아리    친구신청

어차피 조만간은 안 떨어질거라...승리자가 되실지도 모릅니다

Routebreaker    친구신청

제가 승리자가 될 미래면 이미 PC 게이머들한텐 지옥이 도래한 세상일것 같은데요 ㅋㅋ

우주닌자    친구신청

비싸봐야 작년에 4배!!!!!!!!

Routebreaker    친구신청

기쁨도 4배가 될만큼 굴려야겠군요 ㅋㅋ

불0웅이0곰    친구신청

작년에 보더랜드4 한다고 3600X에서 7800X3D로 바꾸면서 메인보드하고 DDR5 32G를 80에 샀는데 확실히 램가격 장난이 아니네요 그전에 M.2 1T 2개 할인시즌에 15만원에 바꿨고요 정말 이젠 PC 고장 안나기만 바래야 할 듯 하네요 램도 그렇지만 M.2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램은 32gb 70만원 선에서 그래도 약간 정체된 상탠데 SSD는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더라구요.

pawapark    친구신청

7700k+1080이면 못해도 2~3년은 지속될 걸로 예상되는 이번 PC한파 기간을 통째로 버티기는 좀 힘든 사양이기는 하네요..ㅜㅜ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금액상으론 말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앞으로 최소 몇달 길게는 년 단위로 이 사태가 지속될 예정이라
오늘이 제일 싼 시기죠..--
(게다가 5070TI 같은 일부 부품은 생산 잠정중단 혹은 대량감산이야기가 나오는 제품이라 루머대로면 몇 달만 지나도 값이 문제가 아니라 물건이 없어서 못 살 수도 있는 부품.....;;)

그나저나 2년쯤 전에 솔리다임 P44 pro 2TB를 23만정도에. DDR5 하이닉스 64기가(32x2)를 24만원정도에 샀는데 SSD와 램 값이 진짜 토 나올 지경이네요..ㄷㄷ

Routebreaker    친구신청

좋은 시기에 사셨었네요 ㅋㅋ
이전 PC의 성능도 문제지만 사실 윈도 10 보안 업뎃 지원이 종료된다는게 제일 큰 이유였고 거기다 이전 PC의 메인보드가 살살 맛이간건지 몬헌 월드나 디스코 엘리시움 등 사양이 높지 않은 게임들도 실행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블루 스크린이 뜨는 문제가 있어서 이래저래 바꿔야만 하긴 했습니다. 타이밍은 그리 좋진 못했지만요 후..

Reibous    친구신청

와 시세가 이게맞나?? 이제 돈없는사람은 게임못하는시대가 오는거아닌가싶네요 분명 게임은 돈안드는 취미였는데

Routebreaker    친구신청

지금의 게이머 보릿고개가 지나가기나 하는건지 아님 이젠 과거의 시대는 다시 오진 않을런지 모르겠네요.

샤리 페넷    친구신청

지금 사신게 제일 저렴할때 구입하신게 될겁니다.

Routebreaker    친구신청

저도 그렇겠다 싶어서 늦게라도 산거지만 참 암담한 전망이네요.
[기본] 올해 막바지의 막바지에 겨우 끝낸 것들 (2) 2025/12/31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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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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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하이젠슬레이 ll








다크 소울 3는..제가 고어하고 징그러운 걸 정말 힘들어해서

취향엔 많이 안맞았지만 그럼에도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2회차는 안할거지만요. 


이제 소울류 게임은 1 리마스터랑 3, 이렇게 두개 해본 셈인데

엘든링 발매됬을 적에 '엘든링 전에 닥소 3는 먼저 해둬야겠지'

하고 생각해놨다가 저번달 즈음에 세일하길래 사서 엔딩 봤네요.

(1리마 때와 동일하게 불을 지피는 엔딩으로)


이젠 엘든링을 할순 있겠지만... 한동안 소울류는 안하고 싶네요.





하이젠슬레이 ll는.. 이걸 나오자마자 좋다고 사놓고선 여태껏

묵혀놨었는데 올해에만 산 건프라가 열개 스무개도 넘는데

만든건 단 두개 뿐이니 반성해야겠다 싶어서 프라탑에서

쏙 빼와서 만들었습니다. 


운드워트랑 꽤 많은 부품이 공유됩니다만 그래도 만드는게

지겹진 않았고 단지 EX-S 보다도 복잡할 분리합체가변 덕에

좀 피곤한 구석이 많았네요.


겨우 다 만들었지만 하이젠슬레이 ll-라 도 남아있네요 하핳;





이것들을 끝내놓고서 오늘 아까부터 막 시작한 것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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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게임즈에서 무료 배포할 때 받아두고선 잊고 있던 명작

데스 스트랜딩(4,400원으로 디렉터스 컷 업그레이드)


2016년 게임과 2019년 건프라를 끝내고서 새로 한다는게

2019년 게임이니까 유행 같은건 정말 갖다버린 선택이네요ㅋㅋ


지금 대여섯시간쯤 플레이 해봤는데 아포칼립스 배경치곤

생각보다 희망차고 꽤나 하트워밍(?)한 스토리가 참 좋네요.

이전에 하던 게임이 다키스트 던전 2 - 다크 소울 3 라서

상대적으로 더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은.


'평론가들한테서는 고평가 받는 게임이지만..' 이란 냉소적인

평도 있었지만 적어도 저는 아직까진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나이 좀 들고서 게임이던 건프라던 소화력이 떨어지긴 했어도

아직 살아온 날보단 살 날이 더 많이 남았으니 이젠 늙었다고

자조하기보단 어린 척 건강한 척 체할 때까지 달려보렵니다.


마이피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더 많은 것들을 소화해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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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댜~!!    친구신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데스 스트랜딩 수작이죠..ㅎㅎ 하지만 전 중도 포기..ㅠ.ㅠ

하프라이프/    친구신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본] 재즈 공연 예매를 성공했습니다 후후.. (2) 2025/08/10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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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즈계의 감미로운 조화의 윤석철 트리오


일본 재즈계의 초 개성 & 실력파 밴드 H ZETTRIO


며칠전 두 밴드의 협연 티켓을 운좋게 예매 성공했어요.


개성적이면서도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밴드가


어떤 연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윤석철 트리오 음악들은 독서 중에 듣기 좋은 곡들이 참 많아요.

책 읽을때 들을만한 음악을 찾는 분들껜 꼭 권해드리고픈 밴드.










개인적으론 예측이 어려운 개성적인 연주의 H ZETTRIO를

특히 좋아해서 일본까지 가볼까 고민하던 차라 더욱 반갑네요.


그런데 이 밴드는 재즈좀 들어봤다는 사람한테도 좀 괴랄하다

싶을 곡들도 참 많이 연주하는지라 당일 연주는 어떨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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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 Grimmy    친구신청

좋네요 ㅎ

아틴    친구신청

와 H 젯트리오? 올려주신 곡 취향저격이네요 감사합니다.
[기본] (노 스포)건담 지쿠악스를 다 본 후기 (4) 2025/06/25 A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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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나 결말에 대해선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유게에서 떠도는 명언 한 마디를 새기고서 봤거든요.

 

아, 지쿠악스가 쓰레기였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감독과 제작진이 어떤 스타일의 작품을 만드는진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으니 취향에 안맞는 부분을 갖고

불평하기보단 그냥 특유의 장점에 주목해서 봤었던거죠.

 

개인적으론 이 작품은 제가 기대하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잘 봤고 늙은 건덕에겐 참 좋은 볼거리였습니다. 단지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은 결국 프라모델 팔이 판촉 영상이 아닌가.. 라는 관점에서 볼때 이 작품은 건프라를 사고픈 욕구는 잔뜩 불러일으켰으나 정작 팔아주진 않는단 점에서 결국 다 보고서 마지막에 남는 감정은 짜증과 분노가 제일 크다는게 유감일 뿐이네요.

 

아니 붉은 건담은 4월에 발매한다더니 이게 대체 뭐니 반다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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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슈퍼보드    친구신청

아마존 프라임이 한국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반코가 일을 졸라게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본사의 정책인지 하여튼 개같은 반다이임...

Routebreaker    친구신청

개같은걸 이미 한참 전부터 알고 있으면서도 건프라질 못접고 있습니다 후ㅋㅋ

DIY슈퍼보드    친구신청

참고로 애니는 아직 안 봄.
극장판은 봤네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전 극장판만 보고 애니도 여태 안봤다가 그냥 어제 저녁 10시쯤인가에 프라임 비디오 결제해서 몰아봤습니다; 총 러닝타임이 5시간 좀 안되네요. 이렇게 애니메이션 몰아본 적이 근래에 없었는데 다행히 볼만했습니다.
[기본] 두서없는 잡 생각(정치?) (1) 2025/05/30 PM 05:29

신념을 꿋꿋히 지키는데 그 신념이 좀 이상한 사람과

신념은 훌륭한데 그걸 제대로 안지키는 사람

 

 

 

대체적으로 누가 낫다고 봐야하는걸까...

같은 잡 생각을 하다가 문득 깨달은 것은

이준석은 신념도 이상하지만 그걸 제대로 지키지도 않는다는 것.

결은 달라도 코큰 씹새끼같은 구석이 엿보이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그래도 인간적으로 코큰 씹새끼보단 좀 낫지만 대신 코가 작다는게 문제.

 

정치.. 어렵네요..

(퇴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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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형    친구신청

내란 장본인을 지지하는 당 소속 후보
내란 장본인을 대통령 만들어 놓고 다른 당으로 쫓겨나고선 당대표를 억지로 몰아내고 당 대표가 된 자가 후보

전 이런 팩트들만 보고 판단 합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보통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죠
결국엔 맞든 틀리든 본인의 판단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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