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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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l Rya Jum & Ha Ji Mal Ra Myun, Ha Ji Ma Ru Yo☆
[기본] 창 밖에서 쪼르륵 소리가 들리더군요. (1) 2020/10/12 PM 11:44

방금 창 밖(2층)에서 쪼르륵 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해서 창문 아래를 내려다보니

 

왠 아저X발놈이 남의 집 담에다 개X끼마냥 오줌을 싸갈기고 있네요-_-;

 

넘 어처구니 없어서 "뭐야;;?" 하고 내뱉으니까 자기도 싸갈기다 올려보더니

 

알아듣지도 못할 혀꼬부라진 소리로 뭐라뭐라하면서 마저 싸고 갑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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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친구신청

그럴땐 뭐라하지 말고 조용히 물을 떠다가

몰래 머리에 붓고 모른척하는 겁니다

그리고 땡깡부리면 신고
[기본] 10년동안 응어리진~~~ (8) 2020/08/15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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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응어리진 노답을 보여주마!!

 

 

벌써 10년이라는군요. 마이피에 글을 올린지 꽤 오랫만입니다. 

그간 우울하고 슬픈 일도 있었고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모를만큼 힘든 날들도 있었지만

어쨌든 나는 여기에서 여전히 버티고 살아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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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i뢀人폐...    친구신청

십년... 되셯군여. 전 눈팅부터 하면 루리웹은 에펨코 초창기 씨엠 시절 카페시절 부터 주로 에펨코 이용하면서 가끔 하다가 루리웹 회원 가입한건 한 12년 됐네영.... 이후 펨코가 사이트로 독립한후까지 루리웹이랑 같이 하다가 펨코가 베충밭이 된 후에는 거서 댓글전쟁하다가 탈퇴하고 이젠 루리웹만 함.

Routebreaker    친구신청

그러고보면 십년 사이 많은 커뮤니티가 터지거나 일베포밍이 됬네요.
루리웹도 전혀 청정 커뮤니티가 아니지만 적어도 실향민을 많이 만들진 않았었군요.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    친구신청

십년! 이런 십년!
축하해요 십년!

Routebreaker    친구신청

헤헿

루리웹-2599472692    친구신청

10년 되신거 축하드려요~

Routebreaker    친구신청

(_ _)

-깨찰빵-    친구신청

와우

히로스에 료코    친구신청

전 내일이면 5000일...
[기본] 캡콤 문의사항 (0) 2020/01/18 AM 04:56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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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포켓몬]올해의 작은 목표 달성! (0) 2019/12/31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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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마스터볼 겨우 막차탔습니다;

 


 

사실 좀 꾸준히만 하면 다들 가는게 마스터볼이긴한데 연말이다보니

시간이 좀처럼 안나는데다 또 이것저것 할만한 게임에 밀린 책들과

갑자기 선물받은 보드게임 테라포밍 마스, 그리고 갑자기 맡게 된

고양이 두마리 등등... 


하여간 핑계가 이것저것 많다보니 파티는 짜놓은지 한참 됬는데 

랭겜은 드문드문 한두판 하고 말다가 어제 오늘 좀 몰아달렸는데 

승률좀 괜찮게 나와서 호다닥 찍었어요ㅋㅋ

 

 

 

어찌저찌 3만위 안으로 들어갔지만 솔직히 좀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다

짧게나마 달리면서 배운 것도 있고 하니 다음 시즌엔 더 개선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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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장문의 잡담]한해를 정리하며... (0) 2019/12/31 PM 02:11

 

재작년즈음에 의식적으로 일주일 중 하루라도 화, 혐오,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고 나에게던 남에게던 여유를 갖고 대하고 관대한 태도를 

가져보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론 금요일에만큼은 루리웹이던 오프에서던

부정적이고 나쁜 말보단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하기로 했었고

그렇게 7일중 하루만이라도 의식적으로 태도를 고쳐보려는걸

거듭하다보니 내가 평소 얼마나 부정적이었고 과민했었는지를 

새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 들어서는 '이제 일주일중 하루만이 아니라

다른 날에도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도록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었죠.

 

 

이번 해가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그게 어떠했는가를 돌이켜보면

그렇게 주 1일의 의식적인 태도전환을 주 7일로 확대해보려는

제 시도는 제법 성공을 거둔듯하나 동시에 회의감도 좀 들더군요. 

 

 

가만 보면 주 1일 당시부터 부정적인 태도를 지양하고자

하는 나의 시도에는 온갖 부정적인 것들에 대한 거친 반응을 

다스리고 억누르려는 노력도 분명히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화가 날만한 것, 혐오스러운 감정이 생길만한 것, 부정적인 것..

이러한 것들로부터 나를 격리시키려는 노력이 더 컸습니다.

 

 

 

 

 

 

사실 부정적인 이슈에서 눈을 돌리는건 그리 어렵진 않더군요.

당장 인터넷을 줄이고 책을 더 읽거나 게임을 하고 음악을 듣다보면

자연히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들과 상당한 거리를 둘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지내는 삶이 적잖은 마음의 평화를 주긴 했지만

반대로 치열하고 비정한 현실과 세상에서 거리를 두는 도피같단

느낌도 들었고 실제로 사회문제나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잠깐새

꽤나 무지해졌단 자각이 어느정도 들더군요. 

 

 

내가 다소 둥글어져서 여유를 갖게 된건지 아니면 그저 

모난 것들로부터 거리를 둠으로 얻은 일시적 여유인건지

확실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새해엔 이러한 의문을 

어느정도 해소하고 단순히 부정적인 태도를 지양하려는 것을 넘어

새로운 균형을 잡는, 혹은 그런 감이라도 얻어보려고 노력하는

한해를 보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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