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전개나 결말에 대해선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유게에서 떠도는 명언 한 마디를 새기고서 봤거든요.
아, 지쿠악스가 쓰레기였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감독과 제작진이 어떤 스타일의 작품을 만드는진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으니 취향에 안맞는 부분을 갖고
불평하기보단 그냥 특유의 장점에 주목해서 봤었던거죠.
개인적으론 이 작품은 제가 기대하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잘 봤고 늙은 건덕에겐 참 좋은 볼거리였습니다. 단지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은 결국 프라모델 팔이 판촉 영상이 아닌가.. 라는 관점에서 볼때 이 작품은 건프라를 사고픈 욕구는 잔뜩 불러일으켰으나 정작 팔아주진 않는단 점에서 결국 다 보고서 마지막에 남는 감정은 짜증과 분노가 제일 크다는게 유감일 뿐이네요.
아니 붉은 건담은 4월에 발매한다더니 이게 대체 뭐니 반다이놈아;





아님 본사의 정책인지 하여튼 개같은 반다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