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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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노 스포)건담 지쿠악스를 다 본 후기 (4) 2025/06/25 A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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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나 결말에 대해선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유게에서 떠도는 명언 한 마디를 새기고서 봤거든요.

 

아, 지쿠악스가 쓰레기였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감독과 제작진이 어떤 스타일의 작품을 만드는진

이미 사전에 알고 있었으니 취향에 안맞는 부분을 갖고

불평하기보단 그냥 특유의 장점에 주목해서 봤었던거죠.

 

개인적으론 이 작품은 제가 기대하던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잘 봤고 늙은 건덕에겐 참 좋은 볼거리였습니다. 단지 건담이라는 애니메이션은 결국 프라모델 팔이 판촉 영상이 아닌가.. 라는 관점에서 볼때 이 작품은 건프라를 사고픈 욕구는 잔뜩 불러일으켰으나 정작 팔아주진 않는단 점에서 결국 다 보고서 마지막에 남는 감정은 짜증과 분노가 제일 크다는게 유감일 뿐이네요.

 

아니 붉은 건담은 4월에 발매한다더니 이게 대체 뭐니 반다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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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이 한국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반코가 일을 졸라게 못해서 그런건지
아님 본사의 정책인지 하여튼 개같은 반다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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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걸 이미 한참 전부터 알고 있으면서도 건프라질 못접고 있습니다 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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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애니는 아직 안 봄.
극장판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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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극장판만 보고 애니도 여태 안봤다가 그냥 어제 저녁 10시쯤인가에 프라임 비디오 결제해서 몰아봤습니다; 총 러닝타임이 5시간 좀 안되네요. 이렇게 애니메이션 몰아본 적이 근래에 없었는데 다행히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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