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발매된 신작들 클리어 및 리뷰해봤습니다.

변해야 산다, '히트맨 3' 리뷰

인디와 AAA 게임 사이, '미디엄' 리뷰

전체적으로 쉬어가는(?) 달에 가까웠던

1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차세대 콘솔이 나온지도 3달이 지나가는데

아직까지는 신작들이 활발하게 등장하지는 않고 있네요

2월도 딱히 다른 것 같지는 않지만..

그리고 안한글 2연타를 겪으면서 

영어 실력이 쑥쑥 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린 2020년 '올해의 게임'(고티) 집계가 한창입니다.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대 고티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로 향하는 모습인데요.

이로써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은 3년 연속

최다 고티를 배출해낸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소속

퍼스트 파티 개발사들과 그 근황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2002년 발매된 '마피아 1'의 리메이크작,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이 발매되었습니다.

원작의 장점은 잘 계승하면서도 환골탈태한 그래픽으로

어느 정도 반응을 이끌어내는 모습인데요,

과연 어떤 게임인지 자세한 리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하는 내내 아쉬움이 너무 컸던 게임이었습니다

리메이크 하는 김에 오픈월드쪽도 신경 썼으면

훨씬 즐길거리가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블 어벤져스'가 발매되었습니다.

어벤져스의 유명한 히어로가 등장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었지만

막상 발매 이후 대중과 평단의 반응은 그다지 호의적이지만은 않은데요

무엇이 문제였는지, 직접 리뷰해보았습니다.

마블 어벤져스, 재미는 있었는데

다른 사람한테 구매를 추천해주기는 망설여지네요..

어벤저스 히어로로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신작,

<마블 어벤저스>가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MCU 어벤저스와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마블 어벤저스,

게임 전반적인 소개와 구매 시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을 

한곳에 모아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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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엔드게임 속에는 슬픈 오역이 담겨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