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플레이타임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더운 말복입니다. 보양식이라도 챙겨드시면서 건강에 유의하시길..
보양식이 정작 실효성은 없다고도 하지만 맛으로라도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새로운 외전 영블러드를 리뷰해보았습니다.
나오자마자 디럭스 에디션 버디 패스로 친구 하나 선물해줬는데
서로 바뻐서 정작 한판도 코옵 같이 해보진 못했네요..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즐기기도 했고 가격도 착한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울펜슈타인 3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과연 멀티 요소가 들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그대로 하던대로 싱글 전용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