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에보랜드도 드디어 엔딩까지 왔네요^^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더 재미있었어요 ㅎㅎ

사실 진화가 거의 끝나고 
이제 어떻게 풀어가려나 걱정했더니 ,
마지막 전개나 최종보스 전에서 
충실한 마무리를 보여주어서 만족스러웠네요 

나머지 수집요소들은 제가 간간히 플레이 해보구
후에 에필로그 형식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년이여 영웅이 되어라!'
진화하는 소년의 일대기 - 에보랜드였습니다 :) 

다음 시간엔 그럼 다른 작품으로 뵙죠^^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영상을 모니터 해본 결과
게임 볼륨이 좀 작은 것 같아서
오늘은 게임 볼륨과 목소리 볼륨이 적당하도록 
좀 손을 봤답니다 :)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한편 스토리 적인 면으로는 
어제 프리 렌더링의 세계까지 진입했었는데요
오늘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기믹이 추가되었고 
뭣보다 디아블로의 형식까지 담은 점이 재미있었네요 ㅎㅎ

그럼 전 다음 시간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든 빅원을 때려잡아 보려고 
베타 최종 단계 제작 무기인 쏘우 블레이드 메이스를 들고
빅원을 만나러 가봤답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다시 분석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빅원 레이드는 멀티 업데이트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네요 ㅜ 

그리고 레드 존에 빅원이 이렇게 계속적으로 뜬다면 
베타 단계에서 쓸만한 정보를 더 담기도 힘들 것 같구..

그래서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보려구 해요 ㅜ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해보려구 하니 
다른 게임이 됐든 연재 텀 변경이 됐든 
편하게 많은 말씀 해주셨음 좋겠어요 ㅜ 

말씀 들어보구, 다음 시간에 또 밝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문제의 빅원과 두 번째로 조우한 날이었는데요 
어제는 많이 당황했었지만,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무기 중 가장 강력한 것들을
들고 가서 과연 얼마나 데미지가 들어가는지
실험을 해봤답니다 ㅎㅎ

계속 연구를 해보고 있는데,
만약 빅원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앞으로 거기에 제가 여태껏 모아왔던 모든 자원을 
쏟아 부어 볼 생각이예요 :)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그동안 쭉 진행해왔던 
울타리 건설 프로젝트를 완성했답니다 ^^

이제는 멀티 컨텐츠가 내일 나오더라도 
한 동안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벽도 한 번 강화시켜 볼 생각인데 
들어가는 자원량을 보니 까마득하네요 ㅜ 

그럼 다음 시간에 또 살아서 뵙겠습니다 :)

※ 본 플레이는 구글 플레이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부터 꼭 플레이 해보겠다구 해놓고선 
후속작이 나오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플레이 해보게 되는
에보랜드 1편입니다 ㅎㅎ

저는 구글 플레이 판으로 플레이를 시작했는데요 

물론 스팀 버전도 유저 한글화가 되어 있긴 하지만,
그건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화면 상에 덮어 씌우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공식 한글화 버전인 구글 플레이 버전이 나을 것 같아
이 버전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

사실 한글화 문제 떄문에 계속 미뤄두고 있었는데 
공식버전으로 기다리던 작품을 플레이 하게 되어서 
행복하답니다 ㅎㅎ

그럼 늦었지만 정주행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