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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송] [스팀 무료] 파우스트의 악몽 1화 - 메피스토와 엘리자베스 Fausts Alptraum (0) 2017/06/06 AM 01:19

 

※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팀 무료 게임 탐방 네번째 작품은 
대만의 제작사인 LaboRatStudio 가 만든 파우스트의 악몽이라는
게임입니다. 

 

쯔꾸르 툴로 만들어진 호러 어드벤처인데, 
괴테의 파우스트에 기반을 두고 스토리를 써내려갔다고 하네요. 

 

무료 게임 탐방의 다른 작품들은 한 영상 안에 
엔딩까지의 이야기를 다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만,
이 작품은 볼륨이 조금 있어서 
아마도 5화 내지 6화 정도의 분량으로 마무리 될 것 같아요.

 

그럼 그 첫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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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송] 중력 테트리스! 트리키 타워 - 꿀잼 멀티 실황 Tricky Towers (0) 2017/06/05 AM 03:06

[예선전]

 

※ 모든 플레이 영상은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심술궂은 중력엔진이 적용된, 테트리스 블럭으로 탑쌓는 게임!
트리키 타워입니다 ㅎㅎ

 

어제 소닉 &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 토너먼트의 후유증으로 
코옵 제2차전은 사실 참여를 안하려구 했는데 어느새 손이 
게임을 깔고 있더군요ㅜㅜ 게임 깐지 5분만에 들어간 토너먼트! 
과연 어땠을까요? ㅎㅎ 

 

[본선 1차전]

 

 

엉겹결에 올라온 본선에서 마주친 무미님과 도끼님! 
"실력은 없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본선 2차전]

 

 

어쩌다보니 좀비처럼 살아온 2차 본선 ㅎㅎ 
드디어 정말로 실력의 벽을 경험하게 되는데 .. ㄷㄷ

 

※ 코옵이 역시 꿀잼이네요 ㅎㅎ 다음 대회는 아마 시간 관계로 참여하진 못할 듯 하지만 

   그래두 다음에라도 이렇게 같이 플레이하는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자리 마련해주신 뫼한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플레이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ㅎㅎ

   다음에 또 같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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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송] 멀티 코옵) 소닉 & 올스타즈 레이싱 멸망전 (예선/본선/결선) (2) 2017/06/04 PM 09:41

[치열했던 예선 1조 실황]

 

 

※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1차 뫼한배 Weird Championship이 있었죠 ㅎㅎ
Rs님, gotowns님, DoaFE님, 토비네타님, AlteRioN님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뫼한 몬은 강하네요 :) 

 

[잠과의 싸움! 본선 1조 실황]

 

 

※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haste님, gotowns님, trim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음이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하던 때였는데, 
헤이스트님의 실력은 정말 압도적이더군요 ㅎㅎ 
그런데도 총 플레이 타임이 7시간이라는게 
놀라울 따름이었어요 :) 

 

[이것만 버티자! 대망의 결선 실황]

 

 

※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haste님, gotowns님, chan님, imOnit님 및 제가 함께했던 
대망의 결선 그 현장!!
 
뫼한배 Weird Championship 에서는 3등이 최종적으로 
경품을 받게 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우승은 3등을 하셨던
헤이스트님이셨어요 ㅎㅎ 일부러 지기까지 잘하면 
어떡하라는 건가요? ㅜㅜ 그래두 참 즐거운 매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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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크    친구신청

재미있었겠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참여해보고 싶네요

히에무스    친구신청

ㅎㅎㅎ 토요일 밤을 하얗게 불태웠지요 ㅎㅎ 다음에 한번 같이 해요 사야크님 :)
[게임방송] [스팀무료탐방] 딸을 위한 아버지의 선택 - 만다곤 (+스토리 분석) (0) 2017/06/02 PM 10:16

 

※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스팀 무료 게임 탐방 세번째 시간이었는데요 
무료 게임 중에는 짧은 시간 동안 깊은 인상을 주려는
작품들이 많아서, 사실 깊은 생각 없이 시작했던 기획이 
회를 거듭하면서 점점 진지해지고 있네요.

 

만다곤은 놀랍도록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 속에 
희생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의식과 물질의 세계를 다루는 여타의 서사와는 다르게
무의식과 정신의 세계를 다루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낯선 경험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낯설음이 이 이야기를 끝까지 보게 하는 
힘이 되어주죠. 

 

정신적인 만족감을 주는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만다곤을 플레이하는 동안 큰 줄기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아 
다시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답니다. 
작품이 정말로 말하고자 했던 바가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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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송] 히에무스) 제작자가 보내온 편지 - 모이라이 Moirai 에필로그 (0) 2017/06/01 PM 03:20

 

※ 이 영상은 Moirai 본편 후의 사정을 다룬 것입니다. 

 

정말로 메일이 날아왔네요 ㅎㅎ

제가 마주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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