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 + Fluffy님 한글 패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거의 엔딩에 다가온 것 같은데 

한 단계 한 단계가 너무 어렵네요 ㅜㅜ 

색깔들 속에 갇힌 느낌? 

조금만 더 힘을 내봅시다 ㅎㅎ

아참, 맥스웰은 전자기 방정식인 맥스웰 방정식을 정립한 

영국의 과학자라고 하네요

※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 + Fluffy님 한글 패치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팔라딘스에 정신이 팔려서 

녹화가 늦어진 점 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팔라딘즈도 익숙해진 챔피언 몇가지는 한번

간단하게 공략을 해볼 생각이예요 

넘 재밌더라구요 ㅎㅎ

암튼 다시 휴로 돌아와서..

머리 운동 삼아 즐겁게 하던 퍼즐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마지막 맵에 왔으니 

끝장을 봐야겠죠! 달립니다 ㅎㅎ

사실 녹화를 상당히 진행했었는데 

싹 다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휴는 이제 더이상 연재를 못하는 건가.. 하구 

엄청나게 멘붕이 왔었는데 

그래도 지도 시스템이 있어서

어찌어찌 녹화 전 지점으로 되돌아가서 

이렇게 플레이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시작했던 등대를 넘어 대학으로 향하게 되는 휴

그리고 거기서 밝혀지는 메시지를 보내던 사람의 정체

이제 이야기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심장까지 30분이 넘었는데도 

편법?ㅋㅋ 으로 사탄까지 갔어요 

아이작 60시간 만에 사탄은 첨 보는 거라 

진짜 속으로 "제발 깨게 해주세요"

"제발 깨게 좀 해주세요" 만번 외치면서 했는데

캬.... 깼네요. 진엔딩이 또 있긴 하겠지만

똥손 중의 똥손으로 이걸 깰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ㅜ

 제가 똥손 중에 똥손이라 60여 시간을 하고 

어려움 난이도를 첨 해봤는데요 ;; ㅎㅎ

ㅋㅋ 와 진짜 역대급 핵깡패 딜이 뜨네요 

물론 똥손의 한계로 진 보스까지는 못갔지만 
그래두 오랜만에 시원하게 엔딩봐서 행복합니다 ㅜㅜ

또 언제 엔딩을 볼 수 있을런지ㅜ

근데 신기한게 엔딩이 보통 때 엔딩이랑 미묘하게 다른데

원래 그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