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999년의 명작이 2017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아주 어릴 적, 게임 잡지 부록CD판으로 구해서 플레이했을 때에는

대사도 너무 어렵고 북미식의 진행에 익숙치 않아서 

어른들이 하는 게임인가보다 하고 한켠으로 치워뒀었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드디어 플레이를 하게 되다니..!!

아무 고민도 하지 않고 지르고 

푹 빠져서 플레이했답니다 ㅎㅎ 

4K까지 지원한다고 하는데 저는 제 모니터 해상도에 맞춰서 

FHD로 녹화를 해봤어요 

깔끔하게 바뀐 전설의 모습이 조금이나마 느껴지실런지..!

오랜만에 두근두근하네요..

※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 + IGHH팀 한글 패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스팀 배지 만드는데 90퍼 쿠폰이 뜨길래 

질러봤는데 왠걸 ㅋㅋㅋㅋ 꿀잼이네요 ㅋㅋㅋ

겉보기에는 그냥 병맛 같은데 

디펜스와 오펜스를 적절히 섞어뒀네요

공굴리기와 디펜스라는 요소로

어디까지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즐거운 게임 한글화를 진행해주신 IGHH팀에 감사드립니다.

※ 본 플레이는 스팀판 + Fluffy님의 한글패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야 모든 색이 모였네요!

하지만 아직 열어보지도 못한 맵이 두개나 남았는데..

도대체 뭐가 더 있는 건지.. 

퍼즐이 더 흉악해져 가는 가운데 

휴는 과연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까요?

※ 본 영상은 스팀 원본 + Fluffy님 한글패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플러피님 한글 패치가 공개됐죠 

마침 라이브러리에 소장하고 있는 게임이라 진행해보았습니다

제가 공포 게임에 좀 많이 면역력이 없기두 하고 

아기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작품이다 보니 

공포 게임 매니아 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두 저에게는

쫄깃쫄깃하구 재미있네요 ㅎㅎ

한글로 편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신 

플러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번 한글 패치였던 '휴' 공개하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이번 한글 패치까지 제작하시느라 고생이셨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

※ 스팀 원본 + Fluffy님의 한글패치로 진행하였습니다.

점점 더 늘어나는 색의 고리 

그리고 그 안에서 밝혀지는 과거의 이야기들 

이제 남은 색의 고리는 불과 두 개 

과연 어떤 진실이 색깔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이야기는 점점 더 중심으로 향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