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식투자 결과입니다.
2월의 증시는 너무 화가나서 거의 계좌를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금융 공공재 , 통신 독과점 발언이
주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주식 중에 금융, 통신의 비중이 꽤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47796?sid=101
순전히 주식투자자 입장으로써 쓰는 글입니다만.
당황스럽습니다.
자유시장경제에서 기업경영에 간섭하고 싶으면 권력이나 입으로 할 것이 아니라
지분 30%씩 취득해서 배당을 깎든지 말든지 실력행사를 해야지
공공은행은 따로 있는데 왜 공공재라고 합니까
기업은행, 우체국이 국영은행인데 국영은행 돈으로 저금리 대출 고금리 예금을 받으면
다른 곳도 내리지 않겠습니까 금융경쟁이 되니깐요.
오히려 부동산대출규제푸는게 국가 건전성 해치고 망국으로 가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작년 3월 기사에서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은 공공기관이 아니라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의견서까지 내셨죠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3/30/ZZGJTHMG7ZFJTJE2HP47CWYAKU/
왜 지금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이복현 말 한마디에 납작 엎드려서 주주에게
피해를 주는 겁니까..
작년 배당 1,400원이 나갔습니다.
최소한 1400은 아니라도 1,000원 이상은 나올 줄 알았는데
865원으로 확정돼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로인해 주가역시 폭락 수준이었습니다.
은행이 이익을 내면 언론을 통해 때리고
이익 내는 것을 눈치 보게 되면 그런 회사가 무슨 수로 주가 상승을 하겠습니까
하여튼 당시에 외인 순매도로 kb 금융과kb금융과 신한지주가 1위와 5위를 했습니다.
통신주 역시
SKT가 외인 200만주 라는 기록적인 순매도에
주가 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1699? from020/0003481699?lfrom=Kakaokakao
KT도 그렇고 왜 이렇게
유독 관치를 많이 하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XD2AKMY
하여튼 잡소리가 길었습니다만, 한국 주식의 회의감이 드는 2월이었습니다.
2월은 기존 종목 매수를 중단하고
코람코에너지리츠와 미래에셋대우2우B 이 2종목만 매수했습니다.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771
미래에셋은 주주환원 행보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올해 배당 회복하여 300원을 준다면 지금 우선주 기준으로 8%가 넘습니다
또한 본주와 괴리율이 40% 정도 차이 나니
주가 상승 여력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래 들어 연기금까지 가세하여 순매수 중인 미래에셋입니다.
결국 증권주는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누가하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해외주식 하려면 한국증권사로 해야 하는데
해외 증시 거래 1위 회사가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심지어 해외 거래는 국장보다 수수료도 더 비쌉니다.
2월에 총 매수는 65만원으로 역대 최저 매수금액입니다.
2월은 -221,450원으로 마감합니다.
3월 첫날인 오늘은 항생지수 상승으로 시작하네요
가지고 있는 중국 주식들이 2~5%씩 상승 중입니다.
다시 기말자산 145 회복 했습니다.
3월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