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일상] 슈퍼마리오 우표

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말로만 듣던 백제사찰 호류지를 갔다오는길에

근처 우체국에 잠깐 들러서 사왔습니다. 아는 지인 줄 생각은 없어서 두개만 달랑 사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 스무개정도 사가지고 올걸 그랬나 봅니다;;

ps. 저때 너의이름은 에코백을 메고갔었는데, 우체국 직원이 ‘아 키미노나마에 어쩌고...’ 하면서 알아보더군요

덕력은 언어의 장벽도 넘는 만국공통인가 봅니다

[랴랴묘]

amazon에 이천엔씩 팔던데요

[hydyjh86]

그런가요? 기간한정으로 파는건줄 알고있어서 저도 자세히는 몰랐습니다..
뭐 그래도 기념품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

[레트로아빠]

일본 인터넷 우체국에서 820엔에 지금도 팔고 있습니다.

[hydyjh86]

쉽게 구할수 있는 물건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