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었나 제작년이었나... 말로만 듣던 백제사찰 호류지를 갔다오는길에
근처 우체국에 잠깐 들러서 사왔습니다. 아는 지인 줄 생각은 없어서 두개만 달랑 사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한 스무개정도 사가지고 올걸 그랬나 봅니다;;
ps. 저때 너의이름은 에코백을 메고갔었는데, 우체국 직원이 ‘아 키미노나마에 어쩌고...’ 하면서 알아보더군요
덕력은 언어의 장벽도 넘는 만국공통인가 봅니다
희동구86 접속 : 2372 Lv. 64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