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얇은 면발 때문이었는 지, 왠지 육개장 사발면이 떠올랐다.
맛은 그냥 평범했던 것 같은 데 국물 끝에 약간 신 맛이 나는 게 특이했다.
신고
사진에 보이는 저 풀과 과일의 맛이 느껴지는 듯해서 다 못 먹었다.
2봉지가 더 남았는 데, 나중에 마저 먹어보고 다시 감상을 남겨야겠다.
충분히 놀지도 못했는 데...
놀지도 못했는데!! ㅜㅜ
Pax 친구신청
공룡탱크 친구신청
Xris C 친구신청
계란을 걷어내니 밥이 붉은 것이, 매콤하고 기름졌다. 맵찔이인 내겐 잘 안 맞았다. 볶음밥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ㅜㅜ
요새 야근하면서 먹었던 저녁들이 하나같이 기대와 다르니 슬프다... ㅜㅜ
심지어는 8시에 닫는 가게들도 많아졌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