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계란을 걷어내니 밥이 붉은 것이, 매콤하고 기름졌다. 맵찔이인 내겐 잘 안 맞았다. 볶음밥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ㅜㅜ
요새 야근하면서 먹었던 저녁들이 하나같이 기대와 다르니 슬프다... ㅜ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