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쓰겠습니다
일단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랑 전혀 다른 사람이 등장 했구요
껍을 씹고 계시더군요
뉘신지 라고 물을려다가 현실임을 정신차리고
커피를 시키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저를 알아가고 싶은 의지를 전혀 못느꼈으며
저는 중간에 일어 나려 했으나
아무말 대잔치나 펼치자 하고 생각나는대로 지껄였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신명나게 지껄이고 왔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마흐규힛 접속 : 4636 Lv. 5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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