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봇이라는 로봇을 호위하면서 던전을 탐색하는 로크라이크 게임입니다.

타워 디펜스 요소도 있고 멀티 플레이로 해봣는데 재미있네요

웨이브 형식으로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는데 속성도 생각하면서 무기를 파밍하거나 상자에서 획득해야되고

자원이 한정되어있어서 무기를 강화하거나 구입할지 아니면 영웅 강화를 할지 아니면 타워를 투자할지 고민이 필요하네요 

캐릭터가 8명이 있는데 각자 맡은 역할도 나눠져있어서 여러 캐릭터를 해보는것도 재미있을거같고

혼자서 해도 AI가 나름 잘싸워 주고 명령도 내릴수있어서 솔플도 나름 재미있네요

이 개발진의 예전 게임 던전 오브 더 엔들리스는 잠깐 해봣엇는데 

아마 해보신분들은 비슷하다고 느끼실거같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괜찮네요

발매 초기라 버그가 살짝 있는건 금방 고쳐주면 좋겟네요  

3년전인가 사서 열심히 했는데 

그당시에 웨폰케이스가 220만 루블인가 할떄

가지고 나오다가 버그 걸려서 그냥 날린 이후로 열 받아서 접고 안했엇는데 

싱글 모드? 같은게 나와서 다시 해보는 중인데 확실히 재미는 있는 게임이네요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본섭에서 각종 핵들에서 자유로우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네요 

매칭되는거 기다린다고 20분씩 안기다려도 되고 본섭보다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뉴질랜드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방금 첫 빌더스컵 클리어 해봣습니다. 패드로 플레이했습니다. 

일단 저는 심레이싱 게임은 포르자말고는 많이 안해봐서 다른게임이랑 직접적인 비교는 안될거같습니다.

일단 전작들이랑 달라진점은 자동차 레벨이 자동차 마다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인데,

메인 레이스 도중이나 메인레이스전 연습 트랙 주행에서 코너를 깔끔하게 돌거나 추월을 하면

자동차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업을 하면 자동차의 업그레이드 파츠가 해금되는 방식이네요

커리어 모드 시작할떄 선택한 차량을 가지고 우승까지 애정을 가지고 운전 해볼수있을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전체적인 주행 감각은 앞서 적은거처럼 타 심레이싱 게임이랑 직접적인 비교는 못하겟지만

포르자 전작들 보다는 확실히 좋아진거같습니다. 

뭔가 코너에서 타이어가 바닥을 꽉 쥐어주고 돌아가는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연습 주행을 낮에 했다가 밤에 메인 레이스를 하면 노면 온도차 떄문에 주행감각도 차이나는게 좋았습니다.

벌점 시스템도 있던데 살짝 벗어나는거 정도는 벌점 없음 이던데

벌점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좀더 해봐야겟습니다

단점은 현재 무슨 문제인지 모르겟는데 레이트레이싱이 좀 이상하게 적용되있는거 같고 

레이싱 화면 이외의 화면 컷신이나 자동차 구매화면 특히 포토모드가 32:9 를 지원을 안하는게 좀 거슬리네요

그리고 그래픽 옵션이 좀 이상하게 적용되있는거같습니다.

전체 반사를 하면 반사가 안되고 아예 뭉개져버리는데 그냥 끄는게 그래픽이 더좋네요

10일에 정식발매할떄 고쳐줫으면 좋겟습니다.

파판 해본거는 13 딱 하나 있엇고 7은 원작은 플레이 안해봣습니다만

재미있게 엔딩까지 봣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다가 

에어리스 구출하는 연구실 부터 보스급 전투를 몰아치는건 전개상 이해는 되지만 피로도가 장난이 아니엿습니다.

파트2는 조금 배분을 잘해줫으면 하네요.

연출도 괜찮앗고 많은 떡밥들을 남기고 끝내서 파트2가 기대됩니다.

파판광팬인 친구랑 이야기좀 해봣는데 7 리메이크는 알면 아는대로 재미있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또 재미가 있어서

괜찮게 만들어진 리메이크작 이라고 생각됫습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파트2,3에서 다뤄줄테니까 

원작을 안 해본 저로써는 더  안 알아보는 것이 파트2를 위해서는 낫다고 판단되어 더 찻아보지는 않앗는데,

추후에 파트 1 2 3를 다해봐도 모르겟으면 그때 원작을 참고 해 봐야겟네요.

10월 10일 

포르자 모터 스포츠 

10월 5일 

어세신 크리드 미라지 

11월 2일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R

11월 17일 

페르소나 5 택티카 

--2024년--

1월 25일 

역전재판 456

2월 1일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2월 2일

페르소나 3 리로드

2월 8일

헬다이버 2

3월 8일

유니콘 오버로드

중간에 개인적으로 취향 아닌거랑 할까말까 고민중인거 빼도 이정도네요 

12월, 1월초가 그나마 좀 비고 나머지는 빵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