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평가도 너무 좋고

제가 옛날에 블로그 할떄 유일하게 공략포스팅을 했던 게임이라 도저히 못참겟더군요 

역시 구관이 명관이네요. 

아토믹 하트 나오기 전 까지는 이거나 열심히 해야겟습니다 .

 저번에 발표할때 눈여겨 봐놧던 게임인데 오늘 출시 했네요

잉크로 동물 병사들을 생성하고 싸우는 턴제 전략게임입니다 

병사를 만들떄나 직접 플레이어가 공격 할떄 실사 손이 나와서 떄리고 그리는게 좀 재미있네요 

싱글 캠패인은 약간 로그라이트 같은 느낌인데 좀더 해봐야 알겟습니다 

선술집에서 이벤트를 발생시키고 상점에서 병사를 강화 하고 고용도 하니 고전게임 은색의 용병이 생각나네요 방식은 좀 다르지만 

튜토리얼이 조금 더 세세하게 알려줫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단계별로 분류는 해놔서 초급 중급은 다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이런 데메크나 닌가 같은 액션게임 좋아하는데 

요즘은 이런게임 많지가 않아서 아쉬웟는데 만족감을 채워주네요 

박치라 박자맞춘다고 낑낑대니 게임에 몰입이 잘 안됫는데 그냥 타 액션게임 하듯이 신경안쓰니까 더재미있네요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도 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이겜은 약간 보정? 해주는 느낌이 있어서 신경안쓰니까 더재미있습니다 

가끔 전투후 저스트 타이밍 C급 이하로 나오면 좀 보기싫긴한데 박치라 어쩔수없네요 ㅠㅋ

엑박은 나오자마자 2차인가 당첨되서 바로 구매하고

작년 8월인가 스위치 처분하고 플5 삿는데 

저는 게임은 대부분 DL판으로 사는데 스위치게임들이 가끔 떙길떄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재구입했습니다

거의 99% 독모드로 플레이 하니 OELD는 굳이 라는생각에 배터리개선판으로 구입했습니다 

간만에 마리오카트 좀하고 진여신전생 5 하드모드나 할까 싶네요 

그리고 쿠팡안심케어인가 5년짜리 했는데 조이콘 쏠림도 보장될려나 모르겟네요 단순 고장도 보증된다는데,

일단 보험믿고 아낌없이 써야겟습니다.

동숲에 마인크래프트를 약간 첨가한거 같은 게임입니다

주민 섬에 정착도 시키고 과일도 따고 완전 동숲 같지만

농업,광업을 레벨 업 시켜서 높은 면허를 따서 좋은 장비를 구비 하는건 차별점 이라고 볼 수 있겟네요

저는 동숲이 하루 할수있는 일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 이 게임이 좀더 취향에 맞는 거 같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재미있는 게임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