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을 처음에 닌텐도 DS로 했을때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그당시에 공략을 보고 한게 아니라서 드라큘라를 죽여야 진엔딩이라는걸 이제서야 처음 알앗네요.
고수 분들은 2시간 도 안걸려서 클리어 하신다던데 대단하신거같습니다.
다시 해도 엄청 재미있엇고 옛날에 해봣어도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처음 하는 느낌이엿네요.
악마성 시리즈는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만 해봐서 합본팩에 다른 게임들도 굉장히 기대됩니다.
지금 당장은 안할거같고 나중에 하던지 혹시 한글패치라도 나오면 꼭 해보고싶네요.
스팀에서 3만원 정도 하는데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만 해도 가격이 아깝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