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念無想 MYPI

無念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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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아이피타임 공유기 가성비 젤좋은게 n604인가요? (7) 2013/01/08 PM 09:17
공유기를 하나사려는데 예전에 얼핏본글에 604n을 추천한거같은데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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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키    친구신청

5Ghz지원하는거 사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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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04a신형이 괜찮은거 같음 듀얼밴드

R_U_joking?    친구신청

집에 벽 많으면 5ghz 무용지물;;;

피일    친구신청

5Ghz가 신호간섭이 없어서 좋은데 수신거리나 반사 및 굴절 능력이 2.4Ghz보다 떨어져서 비추요

부들부들    친구신청

듀얼되는거 사면 해결 됨

無念無想    친구신청

벽이 많아서 5Ghz되는건 패스해야겠군요
듀얼되는녀석이라...흠...

파이랜xpg    친구신청

N904가 대세 아님?
[읭??] 비와 김태희 열애에서 간과하는 사실한가지... (6) 2013/01/01 PM 10:29
김태희가 연상이다!!!!

김태희의 외모는 연상을 없애고도 남는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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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혜선    친구신청

둘이결혼한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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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장 핫한 소식이었던 것 같네요.. 죄다 이 얘기만 주구줄창.. ㅎㅎ

WRAP    친구신청

근데 비 군바리 아닌가여??

도라지 배즙    친구신청

결혼할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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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방금 흑맥주 글이 하나 있었는데.. 증발 해버렸군요.

無念無想    친구신청

ㄴ재수정중인데..에러가 나네요...-_-
아오 수정했더니 내용이사라짐 ㅋㅋㅋ 나중에 새로올려야겠음
[읭??] 나의 추천헤어스타일 (6) 2012/12/31 AM 03:06

그러하다...

탈모로 애매한머리모양보다 이게 나음..
장점수가 단점보다 많은거같은데
사람들눈에는 단점만 보이는게 단점...
그닥 춥지도 않아요...추우면 모자나 지니 쓰면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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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로대동단결    친구신청

내 니한테는 악플안달게

infrablue    친구신청

장발도 해보고 삭발도 해 보았지만 둘다 좋지는 않던데요
장발은 관리하기 귀찮고 삭발은 관리하기는 편한데 춥고 뭔가 많이 허전함- -;;

Thorn쏜    친구신청

머리 없다고 뭐 대수입니까 머리 없으면 여자 안만나면 되고 여자 안만나면 돈 좀 모이고 돈 좀 모이면 소고기 사묵으면 되지요

루즈키    친구신청

일본에선 흔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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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audevie/120177051416

저랑 친분이 좀 있으신 PT 분이신데, 무념무상님 처음 뵈었을때 이분과 약간 닮으신 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공통점도 두 분다 서글 서글하시고 사람 좋으신.. ^^ 끈기도 있고 집념 또한 대단하신 점도 같습니다~ :)

無念無想    친구신청

ㄴ전 끈기가 약함...ㅋㅋ
정말 심하게요..;;끈기가 있었다면 이미 지금쯤 식스팩이 있어야 정상이였죠.ㅜㅜ
[읭??] 혹시 경기도화성이나 근처에사시는분들?? (6) 2012/12/29 PM 11:02
그동네에 눈많이와서 차다니기 힘들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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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Mist    친구신청

그정도는 아니에요 ㅇㅇ

SilverMist    친구신청

1센치도안온듯 아직은 ㅇ

無念無想    친구신청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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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오늘 저녁부터 날씨가 또 장난이 아니군요.. 무튼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

無念無想    친구신청

ㄴ골목쪽에 차주차했다가 차뺄때 캐고생햇네요.이골목주민들은 눈을 제대로 안치웠더군요;;;
차에 삽이 있으면 좀 치워주고싶을정도 -_-
오늘국밥은 간만에 맛나게먹었네요.술만 즐기는분이였다면 소주나 맥주 한병했을텐데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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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 동네는 눈이 내려도 잘 안치워지는 것 같더군요 예전부터.. 그나저나 제가 술을 안하니 이럴땐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ㅠㅠ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해를 기원하며 선출된 사자성어인 '제구포신' 마냥 정치도 이루어졌음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두 사람 모두 힘냅시다! ^^
[읭??] 낮에 눈치운 이야기... (1) 2012/12/29 AM 12:14
남쪽에 눈엄청왔죠..
동네가 좀 산을 낀곳이라 눈많이오면 버스가 안다님-_-
집에서 뒹굴다가
오전에 그리 쏟아지더니 점심즘 그치고 녹기시작하더군요..
쌓인거보니 이거 녹다가 떡돼서 밤에 얼거같더군요.
그래서 눈을 치우러 내려갔는데...
예전엔 우리빌라는 건너편 주택에서 사람들이 치우더니 오늘은 휑-_-건너편아래집아저씨만 대충 치우는중
삽들고가서 빌라정면은 나혼자 열나게치움...눈이 많아서 모으는것도 일:(
열심히 삽질하고 있으니 옆건물 사람들도 나와서 자기집앞 치우기시작
혼자서 빌라앞다치운건 자랑
감기가 더심해진건 안자랑-_-
다치우고 오후늦게즘 치운자리는 남은거도 녹아내려서 얼거같지도않고
오후에 눈안치운 길가들은 여전히 개판이더군요.주변에 빌라 아파트도 많은데 사람은 하나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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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오늘 눈을 치운 용자분이시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남부지방에 이렇게 폭설이 내린게 정말 오랜만인 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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