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분이랑 쿨거래했습니다 ㅋㅋ

 

5년 쓴 2세대 노멀 플스 쓰다가 바꾸면 체감 좀 크겠죠? ㅋㅋㅋ

다른 게임회사들 상황이랑 대처하는 거 누구보다 잘 알 게임정보 다루는 곳이 저래서야...

 

초기진화 했으면 최소한의 피해에 개념사이트 소리 들었을텐데 ㅋ

 

사람들 루리웹으로 다 넘어오고 꼬접하고 상황 심각해지고 사이트 망할 플래그 뜨니까 "사퇴합니다"

 

최대 수혜자는 가만히 있던 루리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 피해자는 그곳 선량한 직원들.. 곧 사이트 축소로 정리해고 각 나오겠네요

 

노 저어라~~~

뽑기확률 조작으로 대차게 까이고 있네요 ㅋㅋㅋ

 

뽑기확률 공개는 권고사항이라 안해도 무방하지만 개념있는 운영 코스프레 하려고 공개를 한듯 한데

 

확정 5성 확률 포함한거라는 핑계나 대고 있고..

 

애초에 확률 공개 안했으면 '나올 확률 낮다'라는 수준의 반응만 있고 아무 문제 없었을텐데 공개를 해서 욕먹고 있네요 ㅋㅋㅋ

 

1.44퍼라는걸 공개를 해서 사람들이 맞나 안맞나 의구심을 가지게 만들고, 금전적 여유가 있든, 방송으로 협찬받아 까보든지 해서

 

확인작업 들어가고, 공지한거랑 안맞으니 들고 일어나고 ㅋㅋㅋ

 

만약 공개를 안 했다면 확률 검증이 아니라 확인을 했겠죠. "얼마치 까서 확률 확인해 보니 5성 나올 확률 0.9퍼 정도네요" 라고.

 

다른 회사들이 공개 안하는 이유가 다 있긴 하네요 ㅋㅋ

 

아마 이런걸 봐서 앞으로도 사행성 아이템 확률 공개하는 회사는 안나올거라고 장담합니다 ㅋㅋ 법률로 정해지지 않는 한

 

 

 

 

음 과금은 한달 정액 11,000짜리 했고요, 32렙까지 모은거 보석 모일때마다 10연뽑 한 10번쯤 한거같네요 ㅋ

 

5성 2개 떴는데 문제는 둘다 남캐....아...

 

젤 오른쪽 힐러는 초반에 나와서 모르고 S까지... 도트힐이 아니라 초중반엔 좋은데 노말 4에피 정도 넘어가니 별로네요 ㅠㅠ

 

경치이벤 2배 중 계속 오토 돌려서 막 스샷 찍었네요 ㅋㅋ

 

정액 하트랑 이벤트 보상 하트 계속 모으니 끝이 없네요 ㄷㄷ 1,500개쯤 있었는데 오토 한 세시간 돌려서 겨우 반..

오늘 첫째날 오버워치 페스티발 전리품들입니다 ㅋ

네.. 따로 받을만한건 크게 없었어요. 일반 게임쇼와 달리 오버워치 단독 행사였으니까요 ㅋ

미션 달성으로 받은 텀블러, 사전신청자 게임 참가로 받은 포스터, SNS 사진 촬영용 필름지랑

현장에서 구매한 한정판입니다. 무겁더군요 ㅋㅋ 타지역 사람이라면 아마 크기랑 무게 때문에 많이

망설이셨을거 같아요


미션은 상당히 어렵더군요 ㅋㅋ

윈스턴 미션(펀칭머신?), 라인하르트 미션(해머), 한조 미션(다트), 솔져 미션(사격) 이렇게 4개중에

2개 성공하면 텀블러, 3개 성공하면 티셔츠인데

줄서면서 보니 윈스턴 남자가 성공한건 거의 못봤고, 라인하르트는 성공률 약 7~80%, 한조는 2~30퍼,

솔져는 한명도 못봤네요 ㅋㅋㅋ 예비군때 하던것처럼 했는데 다 미스 ㅠ

전 라인하르트랑 다트 운좋게 성공해서 2개로 텀블러 하나 받았네요 ㅋ


줄서면서 시간 다 보낸거같네요 ㅋㅋㅋ 판매점에서 한시간 넘게 줄서서 갔더만 티셔츠랑 가방 매진 ㅠㅠ